제가 교구수업쪽으로 경력이 9년이예요
홈수업도 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수업해보고 유치원에서도 해보고
문화센터에서도 해보고 ...놀이학교에서도 해보고요
6개월전부터 복지관에서도 첨으로수업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절 대하는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복지관에서 만난 엄마들은....좀 절 홀대하는 느낌...좀 낮게 보는 느낌...
상처도 좀 받았어요ㅠ
이번 분기만 하고 그만하려고 해요
같은 옷이 백화점 걸려있으면 좋아보이고 시장에 걸려있으면 싸구려로 보이듯
강사도 복지관에서 수업하면 실력없어 보이고 저렴해 보이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