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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귀찮 조회수 : 4,542
작성일 : 2013-11-25 23:06:19

예전에 모 인터넷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의사 부부 자녀들 왈

어려서 부터 유복하게 자랐다고 하고

 

공무원 부부 자녀들 왈

여러서 부터 부족하지 않게 자랐다고 하고..

 

이거 은근 뉘앙스 차이가..

공무원 부부나 교사 부부면 호봉이 올라서

40대에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던데

의사부부 못지 않을거 같습니다만..

 

IP : 211.212.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무원부부는
    '13.11.25 11:10 PM (14.52.xxx.59)

    중소기업이나 의사부부 절대 못 따라가요
    교사도 참고서 엄청 잘나가는거 내지않는 이상은 ㅠㅠ

  • 2. 저 아는집이
    '13.11.25 11:17 PM (58.123.xxx.76)

    부부가 의사예요..그것도 둘다 각각 개원의.....
    그집 큰애가 지금 의대생인데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과목별로 과외했어요..
    심지어 영어랑 수학은 과목당 과외샘이 2명이 왔다고 분명히 들었구요.
    예를들어, 영어는 문법과외샘 따로, 영어내신과외 따로...이런식으로요...
    진짜 헉소리 나게 사교육 시키더라구요...
    물론 괴외시켜서가 아니라, 부모 두뇌 닮아 머리가 좋으니까 결국엔 의대 들어간게 가장 정확한거지만요..
    암튼 자식들도 본인들처럼 의대 보내려고, 의사부모들도 장난 아니게 공부 시키는걸 가까이서 직접 보고 들었어요.

  • 3. ...
    '13.11.25 11:18 PM (175.195.xxx.42)

    의사부부를 어떻게 따라가요 수입차이가 엄청난데...공무원 두명이 버는것 이상으로 의사 한명이 버는걸요

  • 4. ㅋㅋㅋ
    '13.11.25 11:21 PM (175.209.xxx.70)

    호봉 올라봤자 얼마라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ㅋㅋㅋ 놀리는거죠??

  • 5. 말도 안되죠
    '13.11.25 11:21 PM (223.62.xxx.27)

    의사수입이 얼만데요
    공무원은 행정고시 패스한 5급이든
    9급 공무원이든 연봉 낮다는 ㅠㅠ

  • 6. ..
    '13.11.25 11:23 PM (39.118.xxx.100)

    호봉이란게 애들 어릴땐 얼마 안되잖아요.
    그니까 유복하게 자라진 못하죠.

    대신 그 애들이 출가해서 자기 밥벌이 할즈음엔
    부모가 호봉,연금등으로
    절대 자식에게 손안벌리고 때로는 용돈도 주고 하면서 사니까
    적어도 부모가 짐이 되진않고 도움이 되는거죠.

  • 7. 교사부부
    '13.11.25 11:26 PM (58.123.xxx.76)

    든지, 공무원부부든지, 판사부부든지,,,,그사람들은 어찌됐든 공무원이예요.
    공무원이 아무리 호봉이 올라가도 박봉인건 다들 아실거예요..
    판사도 명예직이지 부자되고싶은 사람은 절대 판사 못하거든요,판사월급이 적어요.
    정말 본인집이든 처가집에서 도와줘야 그나마 살지, 판사월급으로 아이들 교육에 본인 품위유지비 하는것도 사실 버겁습니다. 친척이 판사여서 판사들의 삶을 잘 알거든요.
    정말 양가가 돈이 없으니 판사 월급으로 아이들 2명 키우면서 힘들어하면서 살더라고요.
    나중에 퇴직하고나서도 연금이 나오지만, 부부교사 연금도 의사 한명 월급에 비할바가 아니고요.
    의사 부부들은 둘이 각각 개원하면 아무리 못벌어도 한달에 3~4천은 그냥 벌고, 잘버는 병원들은
    부부가 둘이서 한달에 5~6천 이상 벌어요.

  • 8. ....
    '13.11.25 11:31 PM (1.238.xxx.34)

    제 주변에도.... 아무리 못버는 의사도 한달에 천은 벌던데요;;;;
    공무원가 비교불가같습니다...=_=;;;

  • 9. ...
    '13.11.25 11:55 PM (14.46.xxx.209)

    아이는 30대40대에 키우죠ᆞ공무원 호봉높고 괜찮을때는 퇴임하기 전일듯

  • 10. ...
    '13.11.25 11:59 PM (115.136.xxx.86)

    통이 다르죠.
    공무원 가족은 평생 작은 규모의 경제에 익숙해 있으니. 저도 공무원부부의 자녀로 컸지만 어렵다, 가난하단 생각은 안 하고 컸습니다. imf 때도 아무 영향 없었고. 30년차 퇴직 즈음엔 부모님 5급이고 스스로도 넉넉하다 생각하세요. 전 연금 받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 11. 부족
    '13.11.26 12:08 AM (211.192.xxx.85)

    부족하지는 않은데 딱 그 정도예요. 유복하다와 부족하지 않다..에는 큰 차이가 있을거예요.
    부모님의 부모님이 어느정도 괜찮은 재정상태여서 하고싶은거 왠만큼 해보고 살긴 했어요.
    그리고 사업가 집안은 또 다른게 어렸을때 초기단계에 잠깐이라도 힘들게 산 경험 있는 애들도 많아요. 부모 둘다 공무원인 가정은 그런건 또 없어서 평탄해요.

  • 12. ㅋㅋ우스움
    '13.11.26 1:28 AM (39.7.xxx.113)

    재력 못따라가면 뭐 어때요

    노예 인턴 레지 펠로우 까지하고 보드따고

    아픈환자 뒤치닥거리나 하는 의사들

    얼굴 찢고 꼬매고 하는 성형외과의들이 평생 넘보지 못할 권력을

    사시 한방에 20대에 누리는게 판사요

    그 숫자로만 해도 넘사벽이지

    일년에쏟아져나오는 의사는 천명대고
    판사는 몇십명이오

    나참 걱정할걸 걱정하고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판사가 옷 벗거나
    맘먹고 개업하면 의사 연봉의 10배도 벌어요 ㅡ ㅡ

    누구들이 돈만 보고 사는줄 아시나

    수준하고는 ㅉㅉ

  • 13. ㅋㅋ
    '13.11.26 8:27 AM (121.169.xxx.246)

    중소기업을 그냥 무시도아니고 개무시하시네요

  • 14. ㅋㅋ우스움
    '13.11.26 4:14 PM (211.253.xxx.34)

    ㅋㅋ우스움 윗글님~내용좀 파악하시요~
    여기서 공무원은 판사 수준이 아니라~보편적인 공무원~보편적인 의사요...

    특별한이 아니고 일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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