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 가 이번 편에서 성동일씨요..

아어가 조회수 : 17,738
작성일 : 2013-11-25 22:02:47
빈이가 안아달라고 매달릴 때 놔두고 오잖아요
빈이가 6세인지 7세인지 모르지만 힘들어서 충분히 안아달라 할 수 있는 나이이지 않나요?
저는 그러면 안고 조금만 걷다 이제 엄마 힘드니 내리자
하면 크게 떼 안부리던데(원래 잘 징징거리는 아이임)
저는 앞부분을 못봐서 빈이가 크게 고집부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저정도면 보통 아닌가 내가 너무 관대하게 애를 키우나 싶네요.
IP : 113.30.xxx.237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3.11.25 10:04 PM (175.209.xxx.70)

    성동일이 기준도 아니고
    카메라 앞이 100% 리얼도 아니에요

  • 2. 저같으면
    '13.11.25 10:05 PM (124.61.xxx.25)

    6~7세부턴 무거워서 안기싫을거 같은데 ...이해가던데요

  • 3. ...
    '13.11.25 10:06 PM (112.155.xxx.92)

    단편적으로 보면 그리 보일 수 있지만 평소에도 자기 고집대로 하고 산다잖아요. 보니 끝까지 자기 고집대로 입 꾹 다물고 결국 성동일이 그나마 숙이고 들어가더만요. 준이는 성동일한테 눌리고 빈이한테 치이고 참 어린 나이에 고생 많아보여요.

  • 4. ...
    '13.11.25 10:06 PM (123.98.xxx.233)

    아빠는 여느 아빠들에 비해 너무 늙고
    아이는 너무 어리고 어휴......
    걍 서로 피곤하고 감당안되고
    말그대로 자기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든데 애들이 주렁주렁 두명에 시차땜에 피곤해.. 비행해 지쳐..
    가정교육이 어쩌고를 떠나 대략 총체적 난국으로 보였어요.

  • 5. **
    '13.11.25 10:06 PM (122.34.xxx.131)

    저는 다안봐서 모르겠고 벤취에서 핫도그 먹는 장면 보다가 어찌나 쩝쩝대던지 도저히 못보겠더군요ᆞ

  • 6. ...
    '13.11.25 10:07 PM (123.98.xxx.233)

    걍 보통 시간 넉넉한 여행자 같았으면 호텔로 직행해서 쿨쿨 자면서 에너지 보충 했을텐데요.

  • 7. 나이가
    '13.11.25 10:08 PM (112.154.xxx.214) - 삭제된댓글

    나이가 많잖아요 성동일씨가...
    그나저나 성동일은 항상 밥두 길거리에서 먹는듯해요 저번에 회 먹을때도 배에 올라가서 먹던데 이번에도 그냥 핫도그로 떼우고 어렵게 살아서 그런가 다른집하고 비교되더라구요

  • 8.
    '13.11.25 10:09 PM (115.139.xxx.40)

    체력상 안되잖아요

  • 9. 평소때
    '13.11.25 10:10 PM (59.14.xxx.51)

    빈이가 활동적이니 부모를 힘들게 했겠죠
    그리고 버릇 나쁜거 유달리 못보는 성동일씨고
    그 집의 육아방식을 우리가 뭐라고 할일은 아닌것같아요
    지아는 또 너무 안고다닌다고들 뭐라하고
    빈이는 또 안안아준다고 뭐라하고..
    참 연예인은 보통 멘탈로는 힘들겠어요

  • 10. ...
    '13.11.25 10:13 PM (123.98.xxx.233)

    진짜 성동일씨 길거리에서 밥먹는거 인제 안그러셔도 되잖아요 ㅡ.ㅡ; 보, 본인은 편하니 그러시겠지만..
    간섭이 아니라 이젠 충분히 능력되시고 대접받으셔도 되는데.. 그냥 안쓰러워서요.
    따뜻하고 편안하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 11.
    '13.11.25 10:14 PM (61.73.xxx.109)

    같은 형제여도 아이마다 달라서 육아법이 달라야 하는걸요 원글님 아이는 말로 하면 알아듣고 엄마 힘드니 내리자 하면 내리는 아이니 놔두시는거고 빈이는 고집이 세고 떼 쓰니 엄격하게 훈육하는거겠죠
    떼 쓰는 아이는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거 아닌건 아시잖아요 나중에 먹으면서 말로 가르치던데요 빈이는 맨날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려고 한다고 그래선 안되는거라고

  • 12. 준이동생
    '13.11.25 10:14 PM (14.36.xxx.223)

    빈이 머리 산발보고 웃기기도 했지만
    얼굴 올려주고 싶어 제 손이 왔다갔다 ㅋ

  • 13. ..
    '13.11.25 10:18 PM (1.234.xxx.168)

    어제 아빠 어디가를 보면서 분명히 82쿡에 이런 글올라오겠다했더니 역시나..
    가정교육전문가가 어찌나 많으신지..

  • 14. 으휴증말
    '13.11.25 10:21 PM (121.181.xxx.63)

    지나가다 햄버거가 맛있어 보여서 애랑 사먹은 걸 가지고 길거리에서 밥먹는다는 둥 이젠 안그래도 된다는 둥 하는 아줌마들 뭥미;;
    학교 다니다가 아님 동네 마실 나갔다가 떡볶이나 붕어빵 호떡 한번도 안사먹어봤어요?

    그리고 빈이랑 셋이서 식당 들어가서 뭐 먹은 거는 안 보셨나봐요;;

  • 15. 근데
    '13.11.25 10:22 PM (110.13.xxx.199)

    성동일은 카메라를 넘 의식하는게 티나요.
    뭔가 상황을 만드려고 일부러 더 그러는것 같은데.

  • 16. ...
    '13.11.25 10:22 PM (211.214.xxx.238)

    원래 안 안아주는 아빠인거 지도 알텐데 전 뜬금없이 빈이가 왜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했는지가 신기했요.
    긴시간 비행기 타서 힘들거 갑자기 그런거 같은데 아빠도 같이 힘들죠;;
    근데 바로 둘이 푸는거 보니까 너무나 정상적인 부녀관계 ㅋㅋ 저 지금 그 부분 다시보기하는데 빈이 진짜 넘 귀여움.

  • 17.
    '13.11.25 10:22 PM (58.234.xxx.19)

    성동일씨가 젊은 아빠였어도 그 상황이었다면 별반 달라지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 그들만의 육아방식이 있을테니까요.
    핫도그도 못먹고 눈치보는 빈이가 안돼보이기도 했지만 애들도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떼쓰고 우는게 통했으면 그렇게 했을텐데 그게 안먹히니 그냥 시간끌다 포기.ㅎ

  • 18. 000
    '13.11.25 10:23 PM (180.230.xxx.26)

    tv에 나오는것만 보고 그 가정의 365일 실생활을 얼마나 아시나요
    아이기질대로의 육아방법이 있지 않겠어요?

  • 19. 아~~잉~~~
    '13.11.25 10:26 PM (59.0.xxx.231)

    난 빈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 20. 아~~잉~~~
    '13.11.25 10:27 PM (59.0.xxx.231)

    근데 성동일씨 50 아니고......48이네요.

    그리고....빈이는 안아 주긴엔 너무 커요.(프로는 못 봤지만...)

  • 21. 육아 전문가는
    '13.11.25 10:29 PM (180.65.xxx.29)

    성동일의 어제 단호한 모습을 좋게 쓰셨던데 여긴 왠 전문가들이 이리 많은지

  • 22. dd
    '13.11.25 10:30 PM (180.68.xxx.99)

    거기서 성동일씨가 그러잖아요.6년동안 너는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았다고 먹고 싶은것만 먹고 ㅎ
    빈이도 보면 그 자리에 서서 한참 그냥 있어요 .
    어지간한 담력의 애들 같으면 낯선 나라에서 그렇게 아빠 안보일때까지 있기 쉽나요.
    빈이도 한고집 하는거 같아요 (나쁜의미 아닙니다 )
    방송이라고 그런기싸움에서 져주면 다음에도 져줘야 할거구요
    집집마다 아이마다 다르게 키우는거죠
    빈이 귀여워요 ㅎ.

  • 23. ㅇㅇ
    '13.11.25 10:31 PM (175.126.xxx.106)

    부모소관이고 나름 일관성있게 키우는 기준이 있을거예요.
    빈이 안아주면 준이도 안기고싶을텐데 그건 형평성에 문제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단순히 빈이가 무겁고 성동일씨가 힘들어서 그러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82에 보면 다 남의 오지랖과 참견 때문에 고통 호소하는글이 얼마나 많나요?
    다른 사람의 행동에 지나치게 참견하려드는것도 병이예요.
    남인 우리가 이렇다저렇다 할 사안 아닌듯.

  • 24.
    '13.11.25 10:36 PM (175.200.xxx.243)

    뭘 TV프로를 그리 복잡하고 미묘하게 볼까요
    인생이 복잡 겠어요

  • 25. 빈이
    '13.11.25 10:38 PM (1.227.xxx.38)

    울지도 않았죠? 밥하면서 봐서....
    준이하고 빈이 참 다른거 같더라구요
    빈이가 좀만 더 커도, 체력 딸리는 아버지
    감당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엄하게 말하니까 다 알아듣고
    금세 팔팔해지는거 귀여워요

  • 26. ㄹㄹ
    '13.11.25 10:40 PM (121.125.xxx.244)

    링크,, 빈이 우째 ㅋㅋㅋ 넘 귀여워요 ^^

    전, 못봐서 말하기 그렇지만 갤에서 보니 빈이가 원체 행동력이 왕성해서 평면 티비인가도 두 대나 깨뜨렸단 댓글 봤는데 ,, 맞는지요

    저런 빈이라면 ,,성동일씨 이해가^^
    그리고 보이는게 다는 아닐 듯
    빈이와 성동일씨 관계 나름 애정과 사랑으로 돈독 해 보입니다

  • 27. ..
    '13.11.25 10:43 PM (58.225.xxx.25)

    애 버릇 고치느라 그런거죠.
    예전에 동생과 함께 하는 여행일 때 빈이도 합류했었고 평소에도 준이랑 성동일에게 미션지 건네주러 제작진이 집 방문할 때도 빈이가 꽤 자주 방송에 나왔었는데요. 확실히 떼를 많이 써요. 그럴 때마다 성동일이 떼쓰지 말라고, 떼쓴다고 무조건 다 되는거 아니라고 계속 얘기했었구요.
    떼쓰면 다 되는줄 아는 버릇 바로 잡아주려고 그러나보다 했어요. 전 성동일씨의 결정이 이해가 가던데요.

  • 28. 저도
    '13.11.25 10:47 PM (61.102.xxx.19)

    성동일씨 방법에 좋다고 생각 했어요.
    그런곳에서 엄마도 없이 아이를 둘이나 케어해야 하는데
    그 아이 고집도 보통 아닌데 첨부터 기세를 아빠가 잡아야 나중에 힘들지 않죠.
    그렇다고 때리거나 학대 하는건 아니니까요.

  • 29. 신문이나
    '13.11.25 10:52 PM (211.234.xxx.192)

    다른곳 보면 오히려 성동일씨 대처법 칭찬일색이던데..여기는 정말 왠 전문가들이 이리 많은지..그냥 길거리에서 핫도그 먹은것보고 어렵게 살아서 그런거라니..어휴..

  • 30. 근데
    '13.11.26 12:09 AM (211.179.xxx.3)

    왜 애 버릇을 티비카메라 앞에서 잡으려하죠? 평소에는 빈이 맘대로 했다고 성동일이 그랬잖아요. 그때는 그냥 놔두고 왜 카메라앞에서 그래요? 잠깐 안아줬다가 내려놓으며 잘 타이르면 빈이가 못 알아듣는 아이도 아닌거같은데...애를 설득하고 이해라려하기 보다는 그냥 애한테 무조건 이겨서 길들이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성동일씨의 나름의 방법이겠지만..

  • 31. ..
    '13.11.26 12:21 AM (58.234.xxx.125)

    어제 가족이 그 방송 보고 있길래 처음으로 봤는데
    성동일 자식 대하는 태도 좋던데요 무슨 문제가 있나요

  • 32.
    '13.11.26 12:46 AM (175.197.xxx.187)

    애 버릇을 카메라 앞에서 일부러 잡으려한게 아니죠.
    다른땐 엄마가 같이 케어해줄수 있었지만, 그땐 아니었으니깐요.
    해외에 애 둘, 더구나 너무나 활발한 빈이까지 데리고 간 여행이었으니깐요.

    저도 빈이의 괄괄함이 귀엽고 이쁘지만, 잠깐 편집된 영상 전후 사정은 모르는거구요,
    성동일씨 교육방법도 그 가정 나름의 이유와 소신대로였으리라 생각해요.

    일부러 카메라 앞이라고 안아주지않고, 딱 단호하게 교육하는것도 괜찮았어요.
    빈이가 그 정도 교육에 기죽을 아이도 아이였구요, 나중에 풀어주고 레스토랑도 갔잖아요.

  • 33. 저도
    '13.11.26 1:05 AM (121.88.xxx.139)

    그냥 애한테 무조건 이겨서 길들이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2222

  • 34. 헉 저는
    '13.11.26 1:19 AM (61.43.xxx.72)

    울 아들 그 나이 때 한번도 안 안아줬어요..이 글 읽으니 갑자기 가슴 심하게 아프네..일단 무겁고 이젠 네가 징징 거릴 나이가 아니얏~이란 취지로..

  • 35. ....
    '13.11.26 1:30 AM (175.223.xxx.192)

    성동일씨는 본인이 부모사랑결핍으로 자라서 그런지 애들이 조금만 자기한테 어리광부리거나 조금만 떼써도 너무 즉각적으로 방어하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무섭게 야단.. 훈계..
    어제방송뿐만 아니라 전부터도 그런식..
    대화와 설득보다는 일단 울컥 화를 내는게 몸에 배어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엔 전보다 조금은 생각좀 하면서 애들 대하는거 같긴 해요..
    그래도 애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좀 많이 무섭고 기센 아빠로 느낄듯..
    암튼 옛날 아버지들보다는 낫지만, 많이 부족한 아버지...;

  • 36. ..
    '13.11.26 1:56 AM (219.254.xxx.213)

    와..사람들 너무하네요.
    그딸을 가장 잘알고 그동안 가장 많이 봐온 사람이 아빠지 얼마나 잘아신답시고 ㅡㅡ;;
    성동일 정도면 깔끔하게 교육 잘시키는 아빠더구만.

    이런저런 잡소리 나오는거보니 이 프로도 그만해야겠네요.

    그놈의 사랑사랑 강조하는 사람들
    아마 자기자녀가 밖에서 얼마나 난장판인지 제대로 보는 부모 없을거예요

    꼭 그런사람들이 우리애는 온순하다, 착하다..
    그런데 밖에서 엄마없을때보면 현실은??

  • 37. ..
    '13.11.26 2:03 AM (218.55.xxx.71)

    준이 잘 큰거 보면 모르겠어요?
    성동일씨가 딸도 잘 키우고 있어요.

    각자 자기 애나 잘 키우세요.

  • 38. 카메라 없었으면
    '13.11.26 3:19 AM (217.72.xxx.181)

    성동일씨 더 무섭게 했을 것 같던데요?
    보는 저도 남의 자식이라 그런지 떼쓰는게 너무 미워보이던데...

    제발 형제특집 앞으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산만하고 별로에요.

  • 39. ..
    '13.11.26 5:05 AM (110.70.xxx.42)

    아이를 잘 다룰줄 모르는건 맞아요
    애가 안따라가면 그냥 얼른와라
    한마디하면 되는건데
    안그러니까 빈이도 자존심도 상하고
    잘 다루지못하는건 맞아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요
    그래도 사람은 좋은 사람임

  • 40. ...
    '13.11.26 5:24 AM (58.126.xxx.25) - 삭제된댓글

    애가 안따라오면 얼른와라 한마디 한다고 오면 세상에 육아가 얼마나 쉽겠어요..
    남의 집 훈육보고 잘한다 못한다 너무 쉽게들 말씀하시네요.
    현실은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사회문제까지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데 말이죠

    편집된 부분만으로 판단하는 분들보다 그 아이를 겪고 있는 부모가 시행착오를 거쳐 빈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빈이가 금방 풀려서 헤헤거리며 웃는거죠

  • 41. ㅇㅇ
    '13.11.26 5:25 AM (180.69.xxx.110)

    맨날 안기는 송종국 부녀보다 나아요. 여기서 성동일 비판하는 사람들은 송종국 부녀는 좋게 보는지. ?
    참.남의 애 교육 방식에 뭔 말들이 많은지

  • 42. 왕초보
    '13.11.26 5:47 AM (121.189.xxx.236)

    그러게요. 정말 오간다고 오면 육아가 정말 쉬운거죠. 고집피울때는 제가 안 보여도 길바닥에 10분을 혼자 누워 있더라고요ㅠㅠ

  • 43. ..
    '13.11.26 7:05 A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육아고 뭐고 '아빠 어디가' 프로가 없애버렷음 좋겟어요.
    방송사가 뭣때문에 연예인들 섭외해서 시청료 내줘가면서 여행가는데 우리가 일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시청료도 내가 내기 싫어도 꼬박꼬박 떼고, 위성방송 신청해도 국가민영방송이라 시청료 안떼면 안돼는 강제적인거더라고요. 헐.
    암튼 이젠 동생까지 달고선 해외여행 시켜주는거 정말 꼴불견입니다. 알아서 자기들이 데려가서 새로운 환경을 보여주는거지 누군 안데려가고 싶어 안데려가나, 자기들끼리 섭외하고 끼리끼리 묶어서 친한 사람들 엮어서 해외보내주면서 출연료까지 줄거 아닙니까.? 저번에 짐싸는데 막내인가 걔도 가고 싶어하면 보내줄줄 알고 막내가가방에 들어가 있는걸 보고 얘도 가고 싶어 가방에 먼저 들어가 있어요.. 이러드라고요. 성동일씨가.. 국내에서 고급 캠핑카 타보고 전국 골고루 다녔음 그걸로 끝이지 뉴질랜드 갔다가 다음엔 또 어느 코스래요? 헐~~ 자기들 돈으로 가는것도 아니고선..

  • 44. 남이사,,,잘만하는구만
    '13.11.26 7:17 AM (1.240.xxx.251)

    그거 보면서...성동일씨 잘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요즘애들이 왜 다 버르장머리가 나쁜대요?
    다 부모들이 그리만든거예요..
    빈이 무게를 보세요..아빠 나이체력은 어떻구요?
    전 정상으로 보이네요

  • 45. 남이사,,,잘만하는구만
    '13.11.26 7:21 AM (1.240.xxx.251)

    진짜 무슨 카메라앞에서 애 교육을 시킨다고...웃긴다,,댓글들..
    아마 카메라 없었으면 성동일씨 더 혼냈을거예요...별게다 까이네요

  • 46. 22
    '13.11.26 8:36 AM (58.76.xxx.20)

    딴얘기긴 한데 지하철에서 애들 신발 좀 벗기고 의자에 올라가게 하세요 90프로 이상이 신발 안벗기고 의자에서 방방뛰게 하는데 아주 불편합니다

  • 47. 아이가
    '13.11.26 8:38 AM (61.79.xxx.76)

    아무리 무거워도
    아빠가 힘들어도
    아이가 그 정도 찡얼 대면 한 번 안아 줄 수 있잖아요
    지아는 가벼워서 아빠가 매번 그렇게 안아 주는 건가요?
    빈이도 어쩜 지아 늘 그리 아빠에게 안겨 있는 거 봤을 텐데..
    한 번 쯤은 힘들어도 애 응석을 받아 줄수 있다는 거죠
    여기서도 딸에겐 관대해야한다면서요
    성동일 준이 잘 키웠느니 하는 게 여기서 왜 나오는 지
    나중에 아이에게 그랬던 거 후회될텐데..
    방송기록분까지 남구만..좀 냉정한 아빠 맞아요

  • 48. ㅎㅎ
    '13.11.26 8:47 AM (203.247.xxx.132)

    전 요번 뉴질랜드 편 보면서
    성동일 아저씨.. 진짜 고생 많이 했겠다 .. 싶던데 ㅎㅎ
    그 먼 곳에서..아이 둘을 .. 혼자 ㅠㅠㅠ
    악 스텝 분들이 계시긴 했지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ㅠ 흑.
    생각만해도 제가 다.. 피곤해지네요 ㅎㅎ

    아이가 징징 거릴 때 안아 줄 수도 있는 거고
    상황이 안되면 못 안아 줄 수도 있는거지
    단편적인 모습 보고
    양육 방식이 좋네 안좋네 그러지들 맙시다.

  • 49. ㅊㅊ
    '13.11.26 9:24 AM (115.139.xxx.153) - 삭제된댓글

    나이가 70이라도 다 자기가 자처한거고 힘들어도 자기새끼니 해야죠! 누가 애들 끌고 가라고 등 떠밀었나요. 누구든 공짜에 출연료 첑겨주는데 안가는개 병신이죠.
    아무리 힘들어도 방송국에서 공짜로 한집당 세명 숙식과 관광 다 꽁짜로 보내주고 출연비까지 챙겨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정말 짲증나는 프로라 안보지만 해외여행

  • 50. ㅊㅊ
    '13.11.26 9:30 AM (115.139.xxx.153) - 삭제된댓글

    특히 뉴질랜드는 일생에 힌번 가겠어요? 자기들도 못가봤고 좋은기회인데 일부러 가는것도 아닌데 징징대던 말던 알아서 잘먹고 잘놀다 오겠죠. 복많은 덕분에 그집 엄마들은 편히 쉬고 애들과 아빠들는 좋은경험 하고

  • 51. 그러게요
    '13.11.26 9:35 AM (125.138.xxx.176)

    원글님 같은 생각 충분히 할수있고 여기에 글도 쓸수있는건데
    원글님 욕하는 사람 못됐다..
    나두 그런생각 했다가 성동일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나보다 했어요
    쭈삣쭈삣 따라오는 빈이도 너무 귀엽고 웃기고,
    동생때문에 못먹고 있는 준이고 착하고 대견하고..
    그집애들 참 이뻐요^^

  • 52. 아이
    '13.11.26 9:42 AM (115.139.xxx.153) - 삭제된댓글

    난 이프로를 보면서 얼마전에 소풍가고 싶다고 2천원 달래서 갈려고 소풍전날 말했다가 돈훔친 누명으로 갈비 나간상태에서 매질이 무서워 몸 질질끌고 욕조로 기어들어가 죽은 귀여운 아이의 재잘거리는 환영이 들려요. Pd나 공영방송에서 소외돼고 외로운 아이들한테나 베풀었음 시청료 안아까워요.먹고ㅗ 살만하고 자기들 돈으로도 충분히 갈탠데 궂이...없애야 할 프로에요.

  • 53. 솔직히
    '13.11.26 10:03 AM (119.201.xxx.101)

    뉴질랜드편보면서..아빠들도 그닥 좋아하는거 같지않던데...
    영어도 힘들고 그냥 단순여행도 아니고 애 둘씩 촬영차 해외가는거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던걸요....
    애들이나 좋아하면 모를까...

  • 54. 우리가
    '13.11.26 10:26 AM (115.139.xxx.153) - 삭제된댓글

    그럼 해외 나가 돈만 쓰고오지 뭔 이익들고 왔어요 그럼.
    남의나라 돈벌라고 도와나 주고 오고 잇속도 못챙기고 손해나 안보면 다행이죠. 어느나라가 방송에서 연예인 출연시켜 해오보냅니까; 전 못봐서 그러네요. 돈 있음 불쌍하게 죽어간 아이와 소외계층 도와야죠.

  • 55. ...
    '13.11.26 10:28 AM (183.109.xxx.150)

    성동일씨는 바빠서도 그랬겠지만 성격상 준이도 안아주지 않고 키웠을텐데 빈이만 안아주는것도 이상해요
    그리고 그분은 이런 네티즌들 왈가왈부에 상관없이 자기 소신대로 아이 잘 키우는 분이고 방송 이미지 생각해서 맘에 없는 어색한 행동 하는 분도 아니구요

  • 56. 사람마다 다름
    '13.11.26 11:04 AM (182.218.xxx.68)

    다섯살 아이 키우는데요. 빈이만할때 활동량도 많아서 이리저리 막 다니다가 힘들면 안아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우리딸도 그래요 ㅠㅠ 제가 힘들지 않으면 안아주는데 힘들면 저도 못안아줘요.
    뭐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아니겠어요;

  • 57. ....
    '13.11.26 11:32 AM (175.193.xxx.144)

    성동일씨가 얼른 와라 한마디 해줬으면
    빈이가 안올 앱니까
    빈이는 다른 애들하고 달라요
    착하고 똑똑한 애더만
    아버지가 그렇게 안해주니까 자기도 존심 상하는 거죠

  • 58. 백인백색
    '13.11.26 11:38 AM (175.120.xxx.189)

    다들 육아의 방법이 다르지
    일률적일수가 있나요 ??
    그래서 가정교육이란 단어가 있는거고요
    방송이라 포장할수도 있었겠지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볼수도 있지요
    긴 비행과 앞으로의 일정에 체력분배를 위해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

  • 59. 최영장군
    '13.11.26 11:42 AM (1.249.xxx.72)

    저는 빈이 떼놓고 멀리가서 애가 안보일텐데 걱정을 했거든요.
    근데 방송을 보다 보니까 VJ가 있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들었어요.
    방송 아니었다면 애를 두고 그렇게 멀리 갈수는 없었겠죠.
    어쨌든 고집쟁이한테는 단호한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0. ...
    '13.11.26 11:46 AM (59.16.xxx.22)

    고집 쎈 빈이를 잘 컨트롤 하는 아빠라고 생각해요
    "생각정리되면 말해" 짱!

  • 61. 음.
    '13.11.26 12:00 PM (222.111.xxx.71)

    빈이 고집이 정말 센 거 같던데요.
    옆에 아저씨들이 계신다고 해도 아빠랑 오빠가 가면 못 이기는 척 따라 갈텐데 전혀 움직이지도 않았잖아요.
    나중에 와서도 아빠가 다짐시키는데도 대답도 안 하고요.
    결국 따라와서 화해하고 바로 웃고 떠드는 거 보면 아빠가 야단쳐도 사랑한다는 거 아는 거잖아요.
    너는 뭐든 네 마음대로 한다 하니까 "자기도 참는 거 있다" 고 얘기하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성동일씨의 일관성 있는 훈육 방법이 마음에 들어요.

  • 62. 아시
    '13.11.26 12:08 PM (223.62.xxx.83)

    이기회에 지아욕하는 사람들은 뭐래
    송종국부녀이상하다면서
    남의애 육아방식 뭐라한다 성동일 옹호하는 댓글이
    젤 코미디 자기도 송종국네 육아방식 비난하면서


    준수도 자주 안겨있고
    후도 자주 아빠가 안아주고

    성동일만 잘 안아주지 않는거
    송종국이 저번에 준이 안아줄때
    행복해하는 준이 표정보고
    좀 안쓰럽긴했는데
    이번편에선
    그런생각들긴 커녕
    성동일 힘들겠다
    단호하게 대처잘했다 이런 생각만 들던데요

  • 63. 그리고
    '13.11.26 12:11 PM (223.62.xxx.83)

    뉴질랜드 여행간거 배아파죽는 조위 댓글도 진짜 웃기네요

  • 64. 저는
    '13.11.26 1:26 PM (118.219.xxx.60)

    보면서 성동일씨 아이들이 중고등학생 정도라면 저런 아빠랑 참 즐겁게 잘 어울릴 텐데 아직
    아빠의 유머 코드를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서 그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성동일씨 참 잘하고 계시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부분은 부족함이
    보여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빠가 자기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종종 서럽기도
    할 거예요.

  • 65. ,,
    '13.11.26 1:28 PM (115.140.xxx.42)

    '아빠 어디가'보면서 열심히일하다..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사람들도 많죠...방송역할중 하나잖아요.. .

  • 66. 그 아빠들이
    '13.11.26 2:56 PM (118.91.xxx.35)

    비행기타고 해외못나가서 안달나는 사람들은 아닐거에요. 송종국씨는 비행기타는거 싫다고
    언젠가 한번 그러던데요.뭘. 그리고 시청료 받는건 KBS 에요. 국영방송국 KBS.
    아빠 어디가 이 프로그램 없애라는 이야기는 꾸준하네요... ㅎㅎ

  • 67. 나 참
    '13.11.26 3:04 PM (210.180.xxx.200)

    이프로 없애면 일요일 무슨 낙으로 살라고~

    저는 일년 동안 아빠 어디가 때문에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방송사상 전후무후한 프로그램입니다.

  • 68. ...
    '13.11.26 3:10 PM (175.223.xxx.114)

    저도 이 프로 좋아해요.
    그래서 관심있으니까 보고 이런저런 내생각도 얘기하는거고..
    이 프로 없애라는 분은 경쟁사 관계자인가?
    시청률 빵빵한데 왜 없애요...이 프로 때문에 아빠들 육아예능 줄줄이 나오는구만...

  • 69. 초코
    '13.11.26 4:23 PM (220.76.xxx.219)

    성동일씨 처럼 때로는 엄하고 때로는 따뜻한 아버지로 아이들에게 다가갈 줄 알기에

    준이처럼 으젓하고 예의바른 아들과 자기표현 다 할 줄 아는 빈이 같은 예쁜 딸이 있다고 봅니다

    아빠는 비록 엄해 보이지만

    그의 곁에는 늘~ 부드럽고 따뜻한 아내가 지키고 있을거에요


    저희 집만 봐도 아빠가 너무 엄하지 않아

    고딩,중딩 애들 잡기 너무 힘들어요

  • 70.
    '13.11.26 4:46 PM (124.49.xxx.3)

    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아이 5살때도 안안아줬어요. 다리 아프다고하면 쉬었다가 가고
    안아달란말 안해요. 쉬었다 가자. 이런말은 하지만요.
    전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 6살 7살 됐는데 애 다리가 거의 끌리는데 유모차 태워다니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던걸요.

    아마 단순히 그때 안아달라 징징댄걸로 그러지 않았을거같아요.
    비행기에서도 쉽지 않았었을듯.

  • 71. ........
    '13.11.26 5:56 PM (121.125.xxx.160)

    울거나 떼스는것도 아니고 아빠한테 안아달란다고
    손놓고 걸어가는거보니까 좀그렇턴데여..
    지아나 준수보면 늘 아빠품에 안겨있잖아요
    이러저러해서 못안아준다 대신 손잡고 가자 설명을하던지

  • 72. ㅇㅇ
    '13.11.26 7:14 PM (118.35.xxx.240)

    떼쓰는거 받아주면 받아준다고 뭐라하고, 안받아주면 안받아준다고 뭐라하고....비행기안에서도 힘들었을거에요. 나중에 아이 두명씩 데려온 사람들이 장보자고, 우린 힘들었다고 그러잖아요.

  • 73. 무슨 팔짜까지
    '13.11.26 8:03 PM (103.16.xxx.85)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8살짜리 6살짜리 애 데리고 식당 찾는다고 못 안아 준다고
    별 상상을 다 하네요ㅎㅎ
    준이 빈이 크는 과정 다 보고 사신 분인가요?
    평소 잘 안아주니까 외국에서도 보채는 거죠. 안안아주면 아예 보채지도 않았겠죠?
    몇분 안나오는 편집으로 남의 가정사 너무들 함부로 말하시네요

  • 74. ...
    '13.11.26 9:53 PM (115.41.xxx.210)

    오지랖들이 삼천리를 덮고도 남겄시유...

  • 75. ....
    '13.11.26 10:48 PM (220.86.xxx.82)

    이런아빠도 있고 저런아빠도 있는거지
    거기간 아빠들 별루 좋아하지도 않더만요.
    보니 이코노미 타고 11시간 비행한거 같던데
    중간중간에 애들도 치댔을거구...
    시차적응에 장기간 비행에 이어 바로 촬영이라니 어른도 피곤하고 힘들겠어요~
    바쁜 스케줄에 지친 성동일은 더더욱 피곤해할수도 있을듯..
    애도 보니 아빠 눈앞에서 없어져도 눈깜작 안하고 계속 고집피우는것이 보통내기가 아니던데..
    다 자기 상황에 아이 성향에 맞게 육아하는거 아니겠어요~
    오히려 카메라앞이라고 가식떨지도 않고
    평범한 아빠들처럼 보여 프로그램을 더 재미있게 하는거 아닌가요~

  • 76. ㅅㄷㄳ
    '17.6.15 9:30 AM (107.170.xxx.117) - 삭제된댓글

    ㄷㅅㄷㅅㅈㄷㅅㄷ

  • 77. ㅇㄴㄹㅇㄴ
    '17.6.23 2:51 P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

    ㅍㅇㄹㄴㅇㅎ

  • 78. ㄴㅇㄹㄹㅇㄴㄹ
    '17.9.14 10:25 P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ㄴㅇㄹㄴㅇㄹㄴㄹㄴ

  • 79. marin
    '17.12.31 6:28 PM (104.131.xxx.8) - 삭제된댓글

    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ㅀ

  • 80. ㅇㄹㄹㄹㄹㄹㄹㄹ
    '18.2.14 10:08 PM (178.62.xxx.202) - 삭제된댓글

    ㅎㄹㄹㄹㄹㄹㄹㄹㄹㅇ

  • 81. marinㅇㅇㅀㅇㅎ
    '18.3.28 7:03 PM (188.226.xxx.27) - 삭제된댓글

    ㄹㅇㅎㅇㅀㅇㅀ

  • 82. ㅋㅊㅌㅊㅋ
    '18.4.11 1:18 AM (82.196.xxx.179) - 삭제된댓글

    ㅋㅊㅌㅌㅋㅊㅋㅊ

  • 83. ㅋㅊㅌㅊㅋ
    '18.4.11 1:18 AM (178.62.xxx.111) - 삭제된댓글

    ㅋㅊㅊㅌㅋㅊㅌㅊ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696 인터넷 쇼핑 너무 힘드네요.. 5 ... 2013/11/26 2,767
323695 대치동에 그 많은 sat 학원 보내보신분 7 추천해줘요 2013/11/26 6,450
323694 느그 누나 뭐하시노? 3 카툰 2013/11/26 1,788
323693 울산 앞바다 기름 유출 1 안타까움 2013/11/26 812
323692 생각해보니 저는 패딩이 필요없는 사람이에요. 5 현실은이렇네.. 2013/11/26 2,519
323691 분당주민분들 도와주세요. 2 정자동 2013/11/26 1,532
323690 박근혜 생각보다 더 많이 불안한가 보네요 24 --- 2013/11/26 5,569
323689 황금무지개에서 김상중 http 2013/11/26 1,009
323688 미주 희망연대, 정상추, 시위, 이 노인네들은 누구! 6 ㅗ랴ㅕㄹ 2013/11/26 1,315
323687 쫀쫀한 레깅스나 트레이닝복 추천 해주세요 1 운동복 2013/11/26 1,885
323686 지금 tvN 채널에 해태 나오네요 1 ,,, 2013/11/26 1,471
323685 친척들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3 fdhdhf.. 2013/11/26 1,919
323684 좋은 글 3 Chloe 2013/11/26 1,340
323683 소보라는 수제화 어떤가요? 6 ... 2013/11/26 2,404
323682 서울대학교 인액터스에서 82쿡 회원님들께 천일염 설문조사를 부탁.. 비밀이야 2013/11/26 1,479
323681 패딩 좀 봐주세요 래쉬 2013/11/26 813
323680 7세 아이 손톱 2개가 반이 들려 있어요. 2 ㅠㅠ 2013/11/26 1,156
323679 살빠지니 엉덩이가 5 어머나 2013/11/26 3,520
323678 천안함, 연평도 유가족들의 반응을 보고 10 28mm 2013/11/26 2,431
323677 다른 옷보다 코트는 좀 비싸고 소재좋은 걸 사야 좋더군요. 코트 2013/11/26 1,436
323676 이 시간...라면, 캔맥주..ㅜㅜ 6 이를 어쩌나.. 2013/11/26 1,082
323675 영단어 100개 정도 아는 어린아이 혼자서 한다면 뭘해야 할까요.. 9 뭘해야할지 2013/11/26 1,282
323674 원글이 저질이라며 이때다 싶어 악플 다는 사람들요. 32 ... 2013/11/26 1,760
323673 인간성이 좋다는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 마로니에 2013/11/26 4,498
323672 노인 학대 - [안방의 비명] 내 새끼라 참고.. 돈이 없어 참.. 참맛 2013/11/26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