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만의 잇아이템(가방.구두.악세사리류) 있으세요?

물냉비냉825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3-11-25 21:22:59
이건 정말 맘에 든다!!라는 잇아이템 있으세요?
명품이나 그냥 브랜드 중에서요
IP : 175.223.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11.25 9:36 PM (223.62.xxx.27)

    페라가모 구두랑 페라가모 연분홍 체인백이요
    페라가모 좋아해요♥

  • 2. 물냉비냉825
    '13.11.25 9:39 PM (175.223.xxx.237)

    페라가모 연분홍 체인백 예쁘겠네요^^*

  • 3. 페라가모
    '13.11.25 9:41 PM (175.209.xxx.70)

    페라가모 얘기가 나와서 질문
    요즘 바라구두 안신나요?
    새거 두켤레 있는데 유행 지난거같아서 ㅠㅠ

  • 4. 흠...
    '13.11.25 9:46 PM (220.75.xxx.167)

    이거니 저거니 해도....저에겐 루이비통 에스트렐라가 딱이예요.
    이것저것 마구 때려넣어 다니니 큰 가방이 필요한데요, 토트로도 숄더로도 어떤 식으로든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장보다는 평소 캐주얼한 차림을 자주하니 더 그런듯...

    작은 사이즈의 가방들도 많은데....일년에 한번 햇빛보기도 힘들어요.

  • 5. 읭읭
    '13.11.25 9:53 PM (223.62.xxx.27)

    바라구두는 그냥 유행이 아니라
    페라가모 상징 아닌가유?
    전 바라구두 5cm 랑 7cm 사서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용

  • 6. 물냉비냉825
    '13.11.25 10:05 PM (175.223.xxx.237)

    가방은 루이비통이 예쁘고 편하긴 한가봐요!

  • 7.
    '13.11.25 10:14 PM (115.136.xxx.178)

    루이비통은 보라색 핑크색 숄 너무 유용했고
    에르메스 스카프는 진리
    샤넬은 장지갑 매우 만족
    로에베 반지갑 매우 만족
    에비타페로니 광팬
    티파니 키 목걸이 최고
    오메가 까르띠에 시계는 클래식
    시슬리 에센스로션 파운데이션 감사합니다

    옷은 이래저래 사는데 네 유행있는거 같고 셀린느 에르메스 입고싶은데 못사입으으며
    솔직히 구두백은 소모품인거 같아요 저는. 신발은 1-2년 신으면 닳아빠지고 (물론 맘에드는걸 넘 자주 신기도..) 가방도 몇년 지남 낡아서 흉해요...
    요새 맘에 드는건 나인웨스트 키튼힐이랑 보테가베네타 자주 들어요

  • 8. 물냉비냉825
    '13.11.25 10:17 PM (175.223.xxx.237)

    와~~좋은 답변 감사해용!!

  • 9. ...
    '13.11.26 1:05 AM (58.238.xxx.208)

    유행하는 브랜드의 가방이나 신발은 나만의 잇 아이템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페라가모는 원래 구두 브랜드로, 루이비통은 가방 브랜드로 유명하잖아요.
    에르메스는 가죽으로 유명해도 워낙 스카프 같은 소품으로 더 돈을 많이 벌고요
    티파니는 쥬얼리 브랜드니 목걸이도 특별할 게 없고요. 그냥 명품 브랜드만 주욱
    나열될 듯한 느낌이 드네요. 조만간 반클리프도 나오고 몽클레어도 나오고 그럴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740 저는 박신부님의 발언에 동의도 합니다. 7 $USA 2013/11/25 908
323739 정의구현사제단 - '월남식 혁명을 획책하는 불순세력' 7 참맛 2013/11/25 952
323738 엄마와 함께 운동해주실 분 어디서 찾으면 될런지요.. 4 친정엄마 2013/11/25 1,463
323737 김성주 왜 이렇게 귀엽죠? 3 ... 2013/11/25 2,615
323736 미드 in treatment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13 alem 2013/11/25 3,298
323735 친한 엄마 딸이 카카오스토리에 엄마 욕을 써 놨어요 ㅠㅠ 3 정말 2013/11/25 2,010
323734 수면장애 병원에 대해 아시는분? 궁 ~~~금.. 2013/11/25 625
323733 지금 힐링캠프 성유리 미모 대단하네요 27 ... 2013/11/25 13,386
323732 독일서 시험관 잘하는 병원 1 저 한심하죠.. 2013/11/25 960
323731 7만원자리 패딩에 즐거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16 신나랑랑 2013/11/25 3,995
323730 불후의 명곡 3 ... 2013/11/25 1,271
323729 고등학교 학부모님,제 말이 맞나요? 8 불변하는 성.. 2013/11/25 2,275
323728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38
323727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282
323726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32
323725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775
323724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19
323723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968
323722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165
323721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37
323720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07
323719 노후 글 볼때마다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심성이 못되쳐먹은걸까요?.. 5 ㅇㅇ 2013/11/25 2,360
323718 정부 '헌법에 정한 노동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2 참맛 2013/11/25 561
323717 서울에서 질염 병원 다녀서 나으신 분 계세요? 6 괴로움 2013/11/25 2,235
323716 장터에서 있었던 일 17 고데기 산 .. 2013/11/25 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