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패딩을 샀는데 아무래도 큰거 같아서 한치수 적은걸로 바꿨어요..
그때가 지난 화요일요...사이즈가 없어서 주문해서 토요일날 다시 받았어요..
근데 그집에 있는 코트가 자꾸 눈에 아련거리네요..
원래 그 코트 디피가 이뻐서 들어갔다가 우여곡절 끝에 패딩을 사게됐거든요
다시 코트로 교환해다라고 하면 진상이라 할까요?
코트가 가격이 더 비싸요..
제가 패딩을 샀는데 아무래도 큰거 같아서 한치수 적은걸로 바꿨어요..
그때가 지난 화요일요...사이즈가 없어서 주문해서 토요일날 다시 받았어요..
근데 그집에 있는 코트가 자꾸 눈에 아련거리네요..
원래 그 코트 디피가 이뻐서 들어갔다가 우여곡절 끝에 패딩을 사게됐거든요
다시 코트로 교환해다라고 하면 진상이라 할까요?
코트가 가격이 더 비싸요..
당연히 진상이죠..-ㅁ-;;
교환인데 그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주문해서 가져간물건 싫다하고
다시 주문하면 그건 말이 안니되와요.
옷집 주인도 좀 생각해주세요.
요샌 다들 장사도 잘아되는데...
한번 문의는 해보세요
혹시 가능할까..요..? 하구요
제가 주인이라면 교환판매할것같긴한데...
대신 더이상의 교환은 힘드시겠네요
에궁.. 장담하는데 진상 아니에요.
입었는데 바꿔달라는거 아니잖아요.
죄송하다고 그게 자꾸 눈에 밟힌다고 하면 친절히 바꿔줄거에요.
진상아니에요
반품도 하는데 교환 한번더 그럴수도 있죠
근데 백화점아니면 싫은티 낼수도 ‥
그냥 물건을 샀다가 더 맘에 드는게 있어서 바꾼다
이정도면 아무문제가 없는듯하지만
그옷을 입어보고 사는동안의 과정이 어떠햇나가 문제인거죠
코트를 보고 들어가서 그옷을 안샀다면 그옷을 구매를 못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막상 패딩을 입어보니 썩 맘에 들지않고
코트가 다시 입고싶다
첨부터 왜 코트를 사지 않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