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자아이랑 남편이랑 셋이서 갈건데요.
가격은 넘 비싸진 않고,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침구요.
그리고 중요한 게 숙소 근처에 산책이나 놀거리가 좀 있는 곳으로.
내년봄에 가려고 합니다.
중문쪽에 제주 신라 호텔만 갔었는데,
이번엔 좀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 그런 분위기로 가고 싶어서.
주변에 오름도 가고, 깨끗한 맑은 해수욕장 모래놀이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4살 남자아이랑 남편이랑 셋이서 갈건데요.
가격은 넘 비싸진 않고,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침구요.
그리고 중요한 게 숙소 근처에 산책이나 놀거리가 좀 있는 곳으로.
내년봄에 가려고 합니다.
중문쪽에 제주 신라 호텔만 갔었는데,
이번엔 좀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 그런 분위기로 가고 싶어서.
주변에 오름도 가고, 깨끗한 맑은 해수욕장 모래놀이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절물휴양림이요.
예약시도해보세요.
가기 전전달인가 전달인가 1일 9시에 예약됩니다.
저 예전에 갔을때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ㅠㅠ
펜션 저희가 한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펜션 1층에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 흑돼지구이도 맛있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펜션 시설은..오래전이라..그 이후에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더 좋아졌을 수도 나빠졌을 수도 있지만..
건물 자체랑 위치는 좋았어요.
해수욕장이 코앞이라...수영복 입은 채 왔다 갔다 했었어요.
레프트핸더 친타앤제이 타오 등
어린이 안 받는 게스트하우스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위의 곳은 제가 알기엔 아이들 오케이 하는 게스트 하우스
스튜디오13 어때요?
저도 찬타 앤 제이 추천
제주도 여행상품가격비교사이트, 제주프라이스에서 검색해보세요.
여행사별 게스트하우스 및 민박은 참고하시구요.
http://www.jejuprice.co.kr/shop/list.php?ca_id=2010
게스트하우스, 민박으로 검색하시면 정보가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8132 | 볼륨매직 머리에 로페 고데기 어떨까요? 1 | 보라빛향기 | 2013/12/05 | 2,406 |
328131 | 상속자들 음악 어떠세요? 24 | 상속 | 2013/12/05 | 1,880 |
328130 | 대학 우선선발 | 기도 | 2013/12/05 | 693 |
328129 | 학원강사에게 있어 학교와 학과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 수학 | 2013/12/05 | 853 |
328128 | 연기파 고양이 본적 있음?ㅋㅋㅋ 2 | 백구야놀자 | 2013/12/05 | 666 |
328127 |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 카스 | 2013/12/05 | 665 |
328126 |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 근데 | 2013/12/05 | 957 |
328125 |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 | 2013/12/05 | 3,366 |
328124 | '소통'이라는 말이요 1 | 새누리당인가.. | 2013/12/05 | 371 |
328123 |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 랄랄라 | 2013/12/05 | 713 |
328122 |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 djqtja.. | 2013/12/05 | 1,542 |
328121 |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 하트무지개 | 2013/12/05 | 3,929 |
328120 |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 추해 | 2013/12/05 | 706 |
328119 |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 popo | 2013/12/05 | 1,959 |
328118 |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 haniha.. | 2013/12/05 | 1,501 |
328117 |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 외고 | 2013/12/05 | 2,499 |
328116 |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 도움 | 2013/12/05 | 979 |
328115 |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 해마다 이맘.. | 2013/12/05 | 827 |
328114 |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 | 2013/12/05 | 1,651 |
328113 |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 맘 | 2013/12/05 | 1,569 |
328112 |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 행복해요 | 2013/12/05 | 1,397 |
328111 |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 호박덩쿨 | 2013/12/05 | 671 |
328110 |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 세우실 | 2013/12/05 | 414 |
328109 | 워킹맘들이여... 1 | aaa | 2013/12/05 | 493 |
328108 |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 | 2013/12/05 |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