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직장에 아직 말도 못하고 앉아서 이렇게 애만 태우고 있네요~
직장에서 시삼촌까지 배려해줄지 의문이라서 말을 못하고 있어요....
사장님 성격이 그렇게 너그러운편이 아닌걸 아니깐 목구멍에서 나오질 않네요~
시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직장에 아직 말도 못하고 앉아서 이렇게 애만 태우고 있네요~
직장에서 시삼촌까지 배려해줄지 의문이라서 말을 못하고 있어요....
사장님 성격이 그렇게 너그러운편이 아닌걸 아니깐 목구멍에서 나오질 않네요~
거짖말이 생각보다 힘이드네요~ 솔직히 말하고싶은데 거절당할까봐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