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님 82 자주 들어와보는거 알아요.
친구중에 옷 장사 시작한 친구 있죠?
아니 대놓고 자기 블로그에서는 현금영수증 발급 없이 현금거래로 코트 판매에,
자기 사이트 (그러니까 사업자 등록했다고 정당하게 세금낸다고 우쭐해 하던 그 사이트)에서 카드결제하면
수수료는 고객님 부담이라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표시하고 싶대요?
20여만원 하는 코트를 카드 수수료 3.7 %나 더 받아먹다니.
알음알음으로 하는 장사라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수수료 아끼고 현금 남겨먹어서 어디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또 자랑이라고 포스팅하겠죠.
옷감 질이 좋아서 찾아찾아 눈 질끈감고 블로그에서 살까해도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 남겨요.
왜 직접 얘기 안하냐구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 막아놨고 쪽지는 씹고 판매사이트 연락처는 몇번 전화해도 안받아요.
나 해 볼 만큼 다 하고 글 남기는거에요. 장사 그렇게 하지 말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