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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썼다시피...키작고 통통해요 근데 많이 통통은 아니구요...아닌가 많이통통인가?ㅡㅡㅋㅋ
그냥 55사이즈 입어요 마르지는 않았음
근데 진짜 안 말랐는데...모델 체형 아닌데...
근데 이게 의외로 봐줄만 하더라고요ㅜㅜㅋㅋ 그래서 고민
ㅎㅎ근데 색은 똑같이 차콜인데...오히려 마랑쪽이 좀더 어두운?느낌이구요
색이 아니라 디자인적인 느낌을 말하신 건가요
키크고 날씬해야 옷이 살 듯하네요.
키 작으면 저런 디자인 값이 비씬 거나 안 비싼 거나 다 비슷해 보이던데요.
http://www.beanpole.com/app.good.GoodAction.getGoodDetail.top?style_no=201310... =
http://museedemarais.com/60198436025
제가 22살이고 55 이면 마랑으로 살거에요. 체스터도 작년에 나왔고 올해도 나오는 모델인데 델프나 지지 입어보셨는지... 빈폴은 좀...재질은 좋은데 지금 제가 입고 싶네요 전 30대 ㅎㅎ
대학생이. 이렇게 비싸구 칙칙한거 입어요?
질스튜어트나 오즈세컨 같은 여대생스러운거 어때요? 가격도 대학생이 백만원 넘는 코트 좀 비싼거 같은데... ^^
우와 이 밤중에 이렇게 친절한 리플들이...ㅎㅎ다들 감사드려요
웬만하면 그냥 입을려고 생각했는데 다들 캐시미어 코트쪽은 말리시네요.ㅜㅜ
소매 수선때문에 백화점에 맡기고 왔는데 이걸 어쩌나...아침에 백화점 문열자마자 전화해봐야 되나요ㅠ
211님 제가 고민하던걸 딱 찝어주셨네요.
제가 생각해도 제 나이에는 그냥 싼거라도 이것저것 입어보면서 스타일을 찾아야 할 거 같은데
왜 좋은거 하나 사야된다는 지론에 꽂혀서는...ㅋ
근데 보세나 백화점 저렴한 라인에서도 디자인 맘에드는건 있긴 했는데...소재가 너무 안좋더라구요ㅜ 소재 고려하지 말고 그냥 핏 맘에들면 사는게 좋을까요?
리플들 보니까 그냥 다시 다른거 알아봐야 할 거 같은데
아 이번주 춥다는데 당장 입을게 없어서ㅋㅋㅋㅋ미치겠네요ㅋㅋ
코트 구경만 하다 겨울 끝날듯요ㅜ
본문글은 너무 자세하게 쓴 거 같아서ㅎㅎ 펑할게요
둘 중 살거면 마랑 사셔야죠. 빈폴은 암만 품질 괜찮다 어쩌구 해도 브랜드 자체가 촌스러운 걸요..그냥 패션 모르고 난 무난히 살겠다 아님 여긴 좀 피해주심이..
근데 대학생이면 다른 이쁜 브랜드들 많으니 많이 보러 다님 좋겠네요..
돈백씩 들일 옷으로는 안보이는데. 재벌집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