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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능력 있는 분들

말해줘요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3-11-24 21:58:56

 

혹시 내년 우리나라 운세나 무슨 커다란 일 생기는 건 없나요?

전 아직도 여전히 어떤 분 아이가  꾸었다는 꿈이 잊혀지질 않아요.

박할머니가 굉장히 아쉬워하는 눈길로 뒤돌아보면서 문의원을 바라보면서 지나가고

문의원은 양쪽에 늘어선 수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더라는 꿈요.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고 또 바라는데 가끔 예지몽을 꾼다느니

귀신 본다는 분들 혹시 내년을 기약해 봐도 될까요?

IP : 182.172.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4 10:00 PM (121.157.xxx.75)

    대선몇번 치루면서 그런거 전혀 안믿습니다

  • 2. ..
    '13.11.24 10:02 PM (182.212.xxx.62)

    태라님 블로그 추천....박 집권시 남북통일 되고 울나라는 미래가 밝다네요

  • 3. ,,,
    '13.11.24 10:03 PM (1.231.xxx.112)

    그러게요.저도 문의원님 지지했지만
    지난번에 그런 설레발 너무 많앗잖아요
    물론 부정선거탓이지만요

  • 4. 그러니까요
    '13.11.24 10:10 PM (182.172.xxx.87)

    그게 그런 거 보는 사람들은 사실 그대로를 봤는데, 어린 아이의 맑은 영도 그렇고
    박할매들이 술수를 부리니 그렇게 된 거 아닌가 하는 거죠.
    그러니 그 때 그게 설레발이 아니라 진짜인거죠. 그 때 대다수 그런 일 하는 사람은 문의원이라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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