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해 주실 분 계신가요?
어떤 목소리길래 매력있다 하시는지''''.
링크 해 주실 분 계신가요?
어떤 목소리길래 매력있다 하시는지''''.
열두시에 cbs 라디오 켜시면 됩니다.ㅎ
저 처음에 듣고 기계음인가 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지고 편안해져서
듣다가 잘자요.
음악 선곡들도 좋습니다.
ㅎㅎㅎ 첨에 듣고 제 귀를 의심했었던.... 익숙해지니 이젠 괜찮더군요. 뭔가 인위적이고 매끄럽지 않은 매력이라고나할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아서 원래 그런분이가 하고 듣습니다.
하루종일 그 채널고정인데 그시간만은
93.1 들어요. 국어책 읽는 기계를 떠나 정신병자소리 같아서 당췌 못들어주겠어요. 듣다보면 나도 그렇게 말하게되지않을까 겁?나고 듣기싫어요. 왜 그런식으로 목소리설정을 했는지
의도가 궁금해요. 선곡나올때만 듣고 목소리나오면 휘리릭~.
설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마이크앞에선 그렇게 된답니다. 2시간동안 그런 연기를 할까요? 듣기좋은 톤은 아니지요..
그 앞방송 꿈과 음악사이까지 주로 들어요.
라디오 끌 시간을 놓치거나 타이머 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음반가계까지 들으면 잠이 깨버려요. ㅋㅋㅋ
PD가 진행하는거라는데....다른분들 말씀처럼 선곡은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그 말투가 넘 귀에 거슬려요.
업무상 성우들을 자주 만나기도 하고... 일반인으로 녹음도 해보고 하는데...
일반인들 중에도 그렇게 특징있는(?) 발성을 해주는 분은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