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더 안 올라간다는 전제하에 어디 정도 갈 수 있을지 좀 알려주세요.
국어: 5등급
수학: 5등급
영어: 1등급
물리:2 등급
지구과학: 2등급
성적이 더 안 올라간다는 전제하에 어디 정도 갈 수 있을지 좀 알려주세요.
국어: 5등급
수학: 5등급
영어: 1등급
물리:2 등급
지구과학: 2등급
고2 모의고사 성적 벌써 나왔나요?
저 성적으로는 수도권에 갈 데 없고요...
과탐 하는 거 보니 이과인데,
그나마 노릴 수 있는 영특(영어특기자)이 폐지되는 추세라서,
토익 만점에 영어 에세이 혹은 영어 면접으로 최상향이 국민대...정도로 생각됩니다.
(11월 30일 지나야 각 대학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 그것도 정확치는 않음/ 영어 관련 과나 국제계열 아니면 그나마도 폐지될 공산이 큼)
현실적으로//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영어는 잘 하는데 이과쪽 진로를 원하네요. 지방쪽으로는 어디 정도 가능할까요? 국민대 정도면 정말 좋겠지만.. 지방 국립대는 어떨지요..
11월 30일 발표를 기다려 보세요.
국민대도 문과쪽 영어 관련 학과 한두 개만 살릴 것 같고
대부분의 수도권 대학은 영특 폐지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국제학부 있는 대학들(연/고/이대/경희 등)은
공인성적만으로는 안 되고 전공적합성이나 내신이 반드시 필요하니까...
지방 대학은 영특을 유지할 지도 모르니까 11월 30일 발표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현실적으로// 그러면 영특 말고 그냥은 힘든가요? 그냥 성적만으로 무난하게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정도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이가 문과쪽으로 가는 것은 싫어해요. 그래서 일단은 현실 파악을 하고 영특으로 문과쪽 과로 갈지, 아니면 자기가 원하는 이과쪽으로 일반 전형으로 갈 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니 수학의 표점을 보세요
아니면 수학을 문과수학으로 바꾸면 어디까지 갈지 보시구요
이과는 수과가 더 중요한데 지금 영어가 잘 나와서 안타깝긴 하네요
공인점수 있으면 이과에도 넣을수 있는 학교는 많아요
현실적으로 참힘들어보입니다만,영어가 1등급인대 국어가 5등급이이해가되질않네요
국어공부도열심ㅎㅣ하면 성적을 2등급까지올리고 과탐을2등급이라도 유지하고. 수학을3 등급까지만 올려도
선택의폭이 넓겠는대,일단 영어라도 확실ㅎㅣ1등급유지하게 공부하고 과탐도 방학동안에 1과목이라도 45점정도는나오게 공부시키세요
저성적으론 힘들어보입니다
올해 같으면 전형중에 외국어 우수자 전형 있는데
글쎄 내년엔 모르겠네요.
공인 영어 고득점으로 인 서울 하는것 봤어요
저도 이해 안가는게 영어토익인지 토플 고득점 점수로 이과 학과를 같다는 점...
또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와 잘 이야기 해볼게요...
죄송하지만
단지 영어 1등급으로는 영특 어렵습니다 인원 자체가 아주 작아요
차라리 언수외과중 두개를 최저로 잡은(수과 두개 말고) 학교를 알아보셔서 맞는 전형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