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세계화를 위해서 비빔밥 유랑단이 파티를 연다고 하네요!
33개국 세계를 돌며 100개의 비빔밥 프로젝트를 했대요! 외국인들 다 좋아했다고 하니 뭔가 특별한 맛의 비빔밥일 듯 ㅎㅎ 배가 고프네요 ㅠ
오늘 점심은 냉장고 탈탈 털어 비빔밥 먹어야겟어요 ㅎㅎ
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신사동 가로수길에 와서 비빔밥 유랑단이 만든 따끈따끈한 비빔밥 한 그릇 먹고 가면 좋을 듯해요~!
저는 그때 시간이 안되서 못가지만 ㅠ 이 이벤트로 우리 한식이 널리널리 세계에 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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