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타카페 벼룩에서 엄마께드릴 옷(새제품)을 구입했어요. 재차 엄마사이즈(66)과 옷상태에대해 확인받았구요.
막상 옷이 와 엄마가 입으시니 옷은 박시하나 팔길이가 많이 짧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택을 보니 사이즈가 55였어요ㅠㅠ.
그래서 판매자에게 문의하니 66이라고 우기길래 그회사 사이즈표와 제가 찍은 사이즈택을 보내니 사과한마디 없이 보내라고 한 상황이예요.
사실 표기와 다른 물건을 받은것도 언짢은데 사과한마디없는거도 얄미워요. 이 상황에서 제가 왕복택비를 만원이나 쓰는것도 억울하고... 판매자에게 반품택비를 내라고 하는게 무리한 부탁일까요?
그렇다면 판매자는 제가 입금한 금액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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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관련 ..좀 봐주세요.;;
벼룩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3-11-24 12:18:17
IP : 175.210.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벼룩
'13.11.24 12:19 PM (175.210.xxx.10)(옷값 +택비)를 내주게 되는거구요.
2. 자끄라깡
'13.11.24 12:51 PM (119.192.xxx.118)당연히 그 쪽에서 택배비 부담해야지 왜 님이 부담합니까.
그리고 사과도 했어야지.참 양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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