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해 고등학교는 어디가 괜찮은가요?

이사예정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3-11-24 00:32:18

지금 경기도에서  중3  남은학기 마무리하고   방학중에  이사해서    배정 받으려는데     김해고,분성고,경원고,가야고  어디가  그래도   분위기가  좀더 나을까요?   그쪽으로  집도 구하고   학교도  옮기고 싶어서요  남학생입니다. 

IP : 211.44.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고냥씨
    '13.11.24 2:02 AM (14.35.xxx.197) - 삭제된댓글

    저희어릴땐 당연히 김고 (김해고) 였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전81년생입니다. 그래도 김해고가 역사도 가장깊을걸요~ 대신 건물이 엄청낡아있을거같기도하구요...

  • 2. 김해사랑
    '13.11.24 2:12 AM (113.216.xxx.172)

    현잰 분성고가 가장 나은듯 김해고도 역사가 오래되어서 전통이 있구요 전반적으로 김해는 학력수준이 좀 떨어집니다 학교들은 가까이 있어 집은 어디 구하나 통학가능합니다 남학생은 남고를 가는것이 나을듯

  • 3. 김해사나요?
    '13.11.24 2:37 AM (61.43.xxx.250)

    저는 장유살았었는데 장유고 대청고가 그 동네에서는 나았어요 대청고는 상위 몇 프로 부터 기숙사 생활하는 걸로 알아요

  • 4. 이사예정
    '13.11.24 3:13 AM (211.44.xxx.164)

    후기고 원서접수일이 다가와서 잠도 안오네요 김해고는 집구하기가 힘들다고 하고 분성고는 과학중점고라서 저희아이는 문과가고싶어하고 분성고 혹시 튕겨나오는건 아닐지도 걱정되고 참 예정에 없던 이사라 너무 걱정되네요 모두들 감사해요^^

  • 5. 공주맘
    '13.11.24 7:42 AM (125.189.xxx.67)

    공부하는 분위기는 김해 제일고가 제일 나아요. 문제 있는 학생 많이 자르는 학교로 유명해요. 지금은 자리가 잡혀 아이들도 좋음 애들이 많아요. 위치는 위에 있는 학교와 그닥 차이 안나요

  • 6. 주은정호맘
    '13.11.24 11:03 AM (180.70.xxx.87)

    제일 나은 고등학교는 장유외고 강서과학고구요 그외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145 지금 뭐하는게 좋을까요 . 빨강머리 하고 할머니댁 놀러 갔어요 .. 2 예비 대학생.. 2013/12/10 701
329144 정동영 “선거개입 한 국정원장, 법정 최고형 줘야 8 공안 통치의.. 2013/12/10 872
329143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이게 웬 날벼락?&quo.. 3 헐.. 2013/12/10 958
329142 임파선 부었는데 계속 동네 이비인후과 다녀도 될까요? 1 걱정 2013/12/10 3,336
329141 강아지사료 어떤걸 먹이세요? 27 ,,,, 2013/12/10 4,913
329140 짧은 영어 문장 하나만 봐주실수있을까요 6 ^^ 2013/12/10 648
329139 표창원,"나라운영 못하겠으면 사죄하고 내려와라.&quo.. 26 저녁숲 2013/12/10 1,798
329138 정시 지원에 대해 여쭤봅니다 1 마음 2013/12/10 883
329137 묵은지로 고등어 조림하려는데요,,, 4 고등어 2013/12/10 1,183
329136 초등과학 문제 답 알러주시면감사합니다 1 미소 2013/12/10 667
329135 철도 파업 지지 댓글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눈뜨고 당할.. 2013/12/10 494
329134 노스페이스 패딩부츠 어떤색 신으시나요? 7 색상 2013/12/10 2,017
329133 철도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1 동영상 2013/12/10 641
329132 물대포 맞은 대학생들이 벌금폭탄에 시달린다네요 19 치졸 2013/12/10 2,629
329131 옷에 묻은 껌 제거방법 아시는 분~~~ 7 미즈오키 2013/12/10 1,603
329130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형편 없고 물러 빠졌는지 알 수 있는 사례.. 3 ..... 2013/12/10 636
329129 나이먹으면서 후회되는게 51 s 2013/12/10 16,194
329128 노트르담파리와 위키드 중에 어느게 더 재미있을까요 11 나나리 2013/12/10 1,229
329127 집에서 애들 뛰는거 몇 분이나 허락하시나요? 12 ... 2013/12/10 1,124
329126 친구 아들이 넘 이쁘네요 1 2013/12/10 990
329125 방울 토마토가 좀 이상해요. ㅇㅇㅇ 2013/12/10 2,863
329124 나이 먹으니 이제 엄마의 간섭이 못견딜 정도로 싫어져요 6 .. 2013/12/10 1,926
329123 공무원들 유학가는건 7 fs 2013/12/10 3,740
329122 출산전 내진해보신 분이요;; 18 .. 2013/12/10 6,978
329121 내년부터 대학생 동원훈련..43년만에 부활!! 5 .... 2013/12/1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