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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어요.게임초대....

11월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13-11-23 19:15:27
카톡으로 자꾸 게임초대가 와요.
너무 싫어서 그사람 전화번호도 삭제해 버렸는데 소용없네요.
한때 잘 지냈던 직장동료였는데 그 직장도 그만 두었고
시도 때도 없이 오는데 차단할 방법이 없나요?
지금도 와 있네요. 애니팡인가 뭔가.....

IP : 219.241.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ㅀㅇ
    '13.11.23 7:17 PM (222.100.xxx.6)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메세지 올때 더짜증나요
    그리고 애도아닌데 그런게임을 하다니 실망하고요.

  • 2. 저도 짜증
    '13.11.23 7:18 PM (211.234.xxx.11)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또오면 더짜증 나구
    상대방이 찐따로 보여요

  • 3. 정말
    '13.11.23 7:20 PM (119.70.xxx.159)

    성질나요.
    아무한테나 그따위 메시지 보내는 사람 뇌구조 궁금해요.
    새벽이고 언제고 가리지도 않고ㅡ

  • 4. 11월
    '13.11.23 7:21 PM (219.241.xxx.64)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도 이젠 몰라서 보내지 말라고도 못하나요?
    나이 50이 넘어 뭔 짓인지...^^;;

  • 5. ...
    '13.11.23 7:22 PM (211.208.xxx.183)

    그 메세지 밑에보면 작은글씨로 수신설정이라고 적혀있어요 거기 눌리면 메세지 안오게 설정할수 있어요 어떤 게임은 해당앱 추천 안받기라고 적혀있어요

  • 6.
    '13.11.23 7:34 PM (220.86.xxx.52)

    무료게임 이다보니
    하다보면 생명이 필요해요.

    그럼 친구에게 요청하세요 라고 뜨는데
    그때 친구들 이름들이
    핸드폰에 내가 저장한 이름들로 안뜨고
    설정한 닉으로 떠요.
    그러니 내가 누구에게 보내는건지 확인이 어려울때가 있어요.

    게임은 하고싶고
    생명은 모자라고
    그래서 원치않는 수신 알람을 받는거거든요..

    카톡 설정에서 수신알람 안받기 설정해보세요.

    카톡이 아직까지 가입한 사람들 위주로 모든게 진행되어서
    내가 원치 않아도 친구추가에 뜬다던지
    알람이 온다던지 이런 부분이 있어요..

  • 7. 11월
    '13.11.23 7:34 PM (219.241.xxx.64) - 삭제된댓글

    점세개님, 감사합니다.^^
    체크해제 해 놓았는데 이제 안오겠지요?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게임초대가 넘 싫어요.

  • 8. 겜 안하시면
    '13.11.23 7:37 PM (182.214.xxx.74)

    더 싫을 수 있어요
    겜 시작하면 보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요

  • 9. 주은정호맘
    '13.11.23 7:43 PM (180.70.xxx.87)

    애가 하는걸수도 있어요

  • 10. dsdfdf
    '13.11.23 7:52 PM (222.100.xxx.6)

    미혼인 친구들한테서 초대가 오는건데 무슨 애가하는거라니...

  • 11. 애가 하더라도...
    '13.11.23 8:11 PM (223.33.xxx.251)

    미혼인 경우에는 아는사람의 애가 하겠지...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아요... 전 거꾸로 한번 조카가 제폰으로 잘연락하지 않는 분들한테까지 다 메세지를 보내는 바람에 당황했던적이 있어요... 일단 초대를 한번 받으면 그게임은 무조건 수신거부 합니다. 이것도 일이에요...

  • 12. 흑...
    '13.11.23 8:26 PM (211.115.xxx.103)

    죄송합니다...그게 저에요ㅜㅜ 그 놈의
    게임이 뭐라고...민폔거 알면서 딱 한번 보냈어요ㅜㅜ
    반성하고 있고요 앞으로 안보낼거에요ㅠ.ㅠ

  • 13. 햇볕쬐자.
    '13.11.23 10:07 PM (175.205.xxx.218)

    저도 모르게 아들래미가 여러 친구들한테 보냈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걍 겜 지워버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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