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많이 나네요.
민율이 보고싶어서 채널안돌리고 있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 김성주씨 편 보고있어요.
...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13-11-23 15:02:41
IP : 211.36.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김성주씨 와이프가
'13.11.23 3:20 PM (39.7.xxx.172)제 스탈이라서 자꾸 김성주씨에게 눈이 가더라구요^^
2. ^^
'13.11.23 3:33 PM (125.176.xxx.32)전 힐링캠프 보기전엔 김성주씨가 부모님 잘 만나서 고생안하고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외모만 보고 사람 판단한다는게 아주 위험하다는걸 알고있었지만
김성주씨는 정말 의외였어요.
순발력이라든지 예능감각이 하루아침에 형성된게 아니더라구요
어떤 운동프로든지 그 즉시 중계할수 있는 탁월함은 아무나 가질수있는것도 아니고...
담주도 마이 기대됩니다~3. ...
'13.11.23 5:25 PM (218.234.xxx.37)프리선언 때 욕 많이 먹었지만 다른 것보다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이 김성주 유난히 따르는 거 보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지 않을까 했어요. 특히 성준이 보시면요, 초기부터 다른 아빠들보다는
김성주한테 유독 애교를 많이 부려요. (다른 아빠들한테 낯 가릴 때, - 자두 팔 때에도 그렇고 김성주한테 많이 어리광 피움)4. 부드러운데
'13.11.26 12:44 PM (36.38.xxx.43)뭔가 리더십이 있는 타입임. 프로그램 맡으면 중심잘 잡고 진행을 잘함. 오상진과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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