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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초딩의 詩

///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13-11-23 14:24:28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9318824

10분만에 씀

IP : 42.82.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3 2:24 PM (42.82.xxx.39)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9318824

  • 2. ㅇㅅ
    '13.11.23 2:30 PM (203.152.xxx.219)

    초등학생이 썼다고 하기엔 좀 내용이.. 아무리 6학년이라도 현학적 표현도 보이고요..

  • 3. 사회풍자
    '13.11.23 2:34 PM (112.145.xxx.27)

    제대로 했네요.

    애들 가르치다 보면
    요즘 초등생 중에 수준이 높은 애들은
    중학생 정도의 사유의 폭을 갖고있는 애들도 있습니다-;;

  • 4. 좋네요^^
    '13.11.23 2:38 PM (183.102.xxx.20)

    원래 시는 후다닥 써지는 거니까
    10분이라는 시간도 가능하고
    초딩이라도 평소에 할 수 있는 생각이고
    독서를 통해서
    아니면 부모나 주변의 윗사람들과 평소 나누었던 대화일 수도 있으니
    내용도 무리없어요.
    잘 썼네요.

  • 5. 아기엄마
    '13.11.23 4:56 PM (175.121.xxx.100)

    기가 막힌데요.
    우째 저리 잘 쓴대요.
    어릴 때부터 책이란 책은 다 끼고 산 저도 저만큼 못 쓸것 같아요ㅜㅜ

  • 6. 히.
    '13.11.23 5:15 PM (1.177.xxx.116)

    이건 초등글이 아니네요.^^
    아이가 기초를 썼다해도 어른이 손을 본 글이죠.
    근데 뭐하러 초등글이라고 속이면서까지 이런글을 쓸까요..사람들 차암..

  • 7. ..
    '13.11.23 6:51 PM (59.0.xxx.42)

    초딩이 충분히 쓸수있는 시 라고 생각합니다.

  • 8.
    '13.11.23 7:45 PM (121.155.xxx.79)

    눈이 싫다

    보니


    초딩같네요
    잘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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