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손혜성이 다가올때

걱정이로다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3-11-22 18:14:57
사람들이 태양이 두 개가 있다고 믿을 때, 내가 이야기한 혜성이 나타날 때가 가깝다

2013년 4월 6일(토), 오후 5시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별들이 곧 변화될 것이며 사람들이 태양이 두 개라고 믿을 때, 내가  

이야기한 혜성이 나타날 때가 가깝다. 곧 경이로운 장관이 인류에게 보일 것이며, 천둥소리가

들릴  것이며, 두 개의 태양이 충돌할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 자비의 광선이, 빛에 의해서 눈이 멀게 될 자들, 그들의 영혼이 그토록 어둔 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의 영혼에게 떨어질 것이다.    

 

나는 태양 광선과도 같을 것이며, 그것은 하나하나의 모든 잘못, 모든 죄와 절망의 부르짖음이  

죄인들의 두 눈으로 명백히 보이게 될 것이다.     

 

인간들이 그들의 영혼들의 상태를 맞대면하게 됨에 따라, 울부짖음이 있을 것이며 인간들의

마음 내면에서 느껴진 깊은 비탄의 느낌이 있을 것이다. 모두는 15분 동안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며, 그러고 나서 마치 이 기적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처럼, 삶은 전과 같이 될 것이다. 그들의 영혼이 진리에 의해서 어루만져졌던 자들 안에서, 삶은 언제나 다시 같은 것이 될 수가 없으며, 또한 같은  것이지 못 할 것이다. 그들은 그러고 나서 나와 내 가르침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은

수십억이 회심할 것이다.  

 

내 메시지들은 그들의 일용할 양식이 될 것이며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와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토록 강해질 것이어서, 아무것도 그들의 길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나의 새 낙원을 향하여 남아 있는 내 군대 안에서 행진할 때,

아무것도 그들을 협박하거나 그들을 감속시키지 않을 것이다.  

 

다른 이들은 대 경고가 지구의 대기권 안의 파괴에 의해서 일으켜진 것이라는 말을 들을 것이며  

그것은 쉽사리 둘러대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이일을 해야만 한다면,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공허한 약속들을 용납하는 것 안으로 세상을 속이려는 그들의 계획을 완수할

능력이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기적들이 그러한 큰 규모로 목격될 때, 인류를 구원의 영역 안으로 데려가려는 내

계획이 최종 단계들에 놓여 있음을 알아라. 

 

나를 따르는 충성스러운 자들아, 가거라. 가서 모든 영혼들을 구출하려는, 내 약속을 언제나  

신뢰하여라. 내 자비는 위대하며 내 권능은 전능하다. 

 

너희의 예수

 

 

758. The time for the comet to appear, of which I spoke, when people

will believe that there are two suns, is close

Saturday, April 6th, 2013 @ 05:00 pm

 

My dearly beloved daughter, the stars will soon change and the time for the comet to appear, of which I spoke, when people will believe that there are two suns, is close. Soon the wondrous spectacle will be seen by humanity, and there will be heard the sound of thunder, and it will seem that the two suns will collide.

My Rays of Mercy will fall on every human soul, including those who will be blinded by the Light, so dark are their souls. When the sound of thunder is heard, a quiet calm will then descend over the earth and the stillness will be deafening. No sound will be heard – only the sound of My Voice imprinted on the souls of the wretched.

I will be like a ray of sun, which will make every single fault, every sin and cry of despair, become clearly visible in the eyes of the sinner.

There will be wailing and a deep sense of sorrow felt within the hearts of men, as they come face to face with the state of their souls. All will remain still for fifteen minutes, and then life will become like before, as if this miracle did not happen. In those, whose souls were touched by the Truth, life cannot, nor will it ever be the same again. They will then follow Me, My Teachings and they will convert in billions.

My Messages will become their daily food and along with My Most Holy Eucharist, they will need nothing more. So strong will they become that nothing will stand in their way, nothing will intimidate them, or slow them down, as they march in My remnant army towards My New Paradise.

The others will be told that The Warning was caused by a disruption in the earth’s atmosphere and it will be easily explained away. But it will be a lie, for they do not want to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God. If they were to do this, they would not be able to complete their plan to deceive the world into accepting the empty promises of the antichrist.

When miracles of God are witnessed on such a grand scale, know that My plan to bring humanity into the realm of salvation is in the final stages.

Go, My loyal followers, and trust always in My promise to salvage all souls. My Mercy is great and My Power almighty.

Your Jesus

 

IP : 116.122.xxx.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경고
    '13.11.22 6:17 PM (116.122.xxx.87)

    의 메시지입니다,

  • 2. 아이손
    '13.11.22 6:18 PM (116.122.xxx.87)

    혜성이 올때 1주일간 대낮에 2개의 태양이 보일것입니다.

  • 3.
    '13.11.22 6:19 PM (203.236.xxx.251)

    4월 6일 지났는디요.....

  • 4. 아이손
    '13.11.22 6:23 PM (116.122.xxx.87)

    사람들이 태양이 두 개라고 믿을 때, 내가 이야기한 혜성이 나타날 때가 가깝다.

    -------> 위의 혜성은 징벌의 혜성을 말합니다. 적그리스도를 심판하기위하여 대서양에 떨어지는데 세계인구의 3분의 2가 죽는다고 합니다.
    징벌의 혜성이 떨어지기직전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휴거됩니다.
    그 순간 불사불멸의 육체로 변화됩니다.

  • 5. 4월6일
    '13.11.22 6:25 PM (116.122.xxx.87)

    에 미리 다가오는 미래를 예견하신 것이지요.

  • 6. 아이손혜성은
    '13.11.22 6:27 PM (116.122.xxx.87)

    11월 말에서 12월초에 걸쳐서 1주일간 하늘에 태양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러기에 원래의 태양과 함께 2개의 태양이 충돌하는것처럼 가까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 7. 황조가
    '13.11.22 6:34 PM (223.167.xxx.171)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울사 이 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 8. 어긔야
    '13.11.22 6:36 PM (223.167.xxx.171)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 9. 휴거
    '13.11.22 6:40 PM (116.122.xxx.87)

    되고나서 얼마 안있으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된 새낙원에서 예수님의 통치하에 1000년간 삽니다.
    아담과 이브의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에덴동산인것입니다.
    바다는 사라지고 없을것이며 질병도 죽음도 없을것입니다.
    12민족의 12나라가 있을것입니다.
    천년뒤 최후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 10.
    '13.11.22 6:41 PM (175.214.xxx.157)

    언넝 왔으면 좋겠네요~

  • 11. 아이손혜성이 머에여
    '13.11.22 6:41 PM (182.214.xxx.74)

    손혜성의 아이인가

  • 12. 정철
    '13.11.22 6:42 PM (223.167.xxx.171)

    강호에 병이 깊어 죽림에 누웠더니
    관동 팔백 리에 관찰사를 맡기시네
    어와 성은이야 갈수록 망극하다.

  • 13. ......
    '13.11.22 6:42 PM (58.233.xxx.47)

    부정선거 관련된 사람들은 반드시 최후의 심판을 받겠죠???????

  • 14. 2012년 12월 22일
    '13.11.22 6:43 PM (116.122.xxx.87)

    부터 3년 6개월의 환난기에 들어 갔으므로 앞으로 2년 6개월 안에 새낙원이 시작될것입니다.

  • 15. 명심해야함
    '13.11.22 7:04 PM (116.122.xxx.87)

    몇년전부터 경고해왔지만 작년과 올해안에 대경고와 적그리스도의 대두를 말해왔음



    작년 12월22일부로 3년6개월의 대환난시기에 들어섰음



    아이손 혜성이 11월28일 전후에 지구근처에 도달하면 1주일간 하늘에 태양이 2개있을것임



    즉 원래의 태양과 아이손혜성이 1주일간 태양처럼 보일것임



    그 시기에 지구상의 7살 이상의 모든 인류는 동시에 예수님앞에 갈것인데 보통때는 죽어야 가는것인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경고를 받기위하여 가는것임



    15분간 예수님앞에서 인생의 주요장면이 파노라마처럼 보일것이고 하느님의 눈으로 자기자신의



    영혼상태를 볼것임



    대죄중의 영혼은 15분간 무시무시한 불의 고통을 겪을것임



    예수님은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경고할것이고 천사칩을 삽입하지말라고 경고하실것임



    적그리스도에게 홀리지 않도록 tv나 컴퓨터를 없애야 할것임



    대경고를 받고난뒤 6주안에 피난길을 가야함



    대경고뒤에 6주쯤 뒤에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모습을 나타낼것인데 스스로 예수님이라고 거짓말을 할것임



    거짓교황과 적그리스도가 연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길로 이끌것임

  • 16. 믿쉽니다.
    '13.11.22 7:14 PM (182.209.xxx.37)

    그러니 얼른 tv.컴퓨터 끄고 82쿡에도 들어오지 마세요~요~요~

  • 17. 어리석음이
    '13.11.22 7:16 PM (116.122.xxx.87)

    문제입니다. 어리석은 댓글이 보이네요.

  • 18. ㅇㅇ
    '13.11.22 7:42 PM (211.210.xxx.47)

    빨리빨리 꼭꼭 반드시!!!

  • 19. -_-;;;;;
    '13.11.23 12:33 AM (68.148.xxx.60) - 삭제된댓글

    적그리스도에게 홀리지 않도록 tv나 컴퓨터를 없애야 할것임
    --->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님은 잊을만하면 나타나 적그리스도스럽게 여기서 뭐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679 이승환은 너무 하네요 33 2013/11/23 17,221
322678 잘못된 기독교인들의 고민 5 ㅠㅏㅣ 2013/11/23 1,676
322677 제일무서운건 사람이네요 5 ... 2013/11/23 6,463
322676 저는 군산 사람입니다 ^^ 37 별바람 2013/11/23 9,218
322675 통일부, "북한이 진보당 조종한다" 유언비어 .. 3 손전등 2013/11/23 973
322674 사랑과전쟁.. 속이 다 시원하네요 5 하하 2013/11/23 4,597
322673 [필독]온라인 부업 하실분들 피해보지 마시고 이글 한번만 읽고 .. 희망 2013/11/23 1,808
322672 소외감을 많이 느끼는 친구 얼마전 2013/11/23 1,420
322671 저기 히트레시피에 있는 무채 조금 넣는 김장김치 담글때요 2 여여 2013/11/23 1,867
322670 한효주가 왜 청룡여우주연상 ㅜㅜ 7 손님 2013/11/23 4,081
322669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26 ... 2013/11/23 5,685
322668 헐..지금 트윗난리..;; 29 ㅇㅇㅇ 2013/11/23 17,624
322667 강신주씨의 책 읽을 만한가요? 6 감정수업 신.. 2013/11/23 2,688
322666 정답은 1 퀴즈 나갑.. 2013/11/23 1,253
322665 연옌들도 다요트하겠지요? 6 배우 2013/11/22 2,032
322664 요새 무스탕 유행이던데 5 츠자 2013/11/22 2,766
322663 흔치않은 하프연주회 다녀왔네요 7 만족 2013/11/22 2,274
322662 유치원에서 자꾸꼬집어서 상처내는 친구요ㅜㅜ 5 어떡하나요?.. 2013/11/22 1,544
322661 morning mixer가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1 ongach.. 2013/11/22 1,551
322660 어젯밤에 저희강아지가 떠났어요. 19 슬픔... 2013/11/22 2,571
322659 오데움이란 아파트를 봤는데 2 2013/11/22 1,609
322658 세상에나~송지효 넘 이쁘네요! 17 오~ 2013/11/22 10,975
322657 노래 제목을 찾습니다 3 스누피50 2013/11/22 998
322656 태어나서 가장 비싼 지출을 하려합니다. 아파트 구매 관련 2 vagabo.. 2013/11/22 2,196
322655 번역업체 선정고민- 한글책을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데요 4 잘몰라서 2013/11/2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