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알바의심 글까지 올라왔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써봅니다.
방송에서 들리는 보나 목소리를 듣고 씩 웃는 장면, 도망가는 보나 쫓아가는 장면에서
씩 웃는 찬영이 보고 뿅 갔어요.
쪼다인증파티까지 참석해주시고~
이렇게 다정한 남친이 실제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_ㅜ
상속자들 알바의심 글까지 올라왔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써봅니다.
방송에서 들리는 보나 목소리를 듣고 씩 웃는 장면, 도망가는 보나 쫓아가는 장면에서
씩 웃는 찬영이 보고 뿅 갔어요.
쪼다인증파티까지 참석해주시고~
이렇게 다정한 남친이 실제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_ㅜ
저도 거기나오는 이민호나 호텔집아들처럼 강한아이들보다
찬영이 처럼 곱상한스타일이 좋아요
찬영이 귀여워요
못보고 그 장면만 봤는데
엄마미소로 보게 되더라구요
이쁜것들
보나처럼 살고파요.
사랑스러운
쪼다인증...ㅋㅋㅋ
인터뷰나 토크쇼 나오는거 보면
연애내공이 장난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눈엔 씨엔블루에서도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드라마 보면서야 탄이나 영도에게 빠져서 허우적대지만
사윗감으로 본다면야 단연코 찬영이죠.
탄이나 영도같은 남자 만나 폭풍같은 연애와 삶을 사는 것보다
찬영이같은 남자 만나 안정적이고 따뜻한 생활을 하는 게 훨씬 바람직해요 ^^
저도 찬영이 좋아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보나랑 찬영이 나중에 우리딸도 그런 남자만나면 좋겠어요.
파마 하지 말고 깔끔하게 잘랐으면 더 예뻣을텐데요.
탄이가 은상이에게 이마 키스 할때 씩익 웃던 명수가 멋져 보였어요
성격도 좋고 멘탈이 젤 강한 캐릭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