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통과되지도 않은 필리핀 자금지원 결의안을
필리핀 대사관에 미리 전달했다더니
만일 통과 안되면
외교결례로
500만달러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욕처먹게 생겼다고
그래서 억지로 통과된다하더니
국회의원 1년 세비: 1억4천5백
1년 활동경비: 1억
보좌진 9명 : 3억9천
이렇게 챙긴 6억5천은 지주머니에 넣고
뭐 미인대회 출신?
필리핀 교민에 의하면 술집사장들이 술집나가요 뽑는 공개면접이라더군요.
필리핀 기득권 몇대 가문 이게
중국 화교들이거든요... 필리핀 관직에 있어도 마음은 중국인..
우리 세금으로 중국인들한테 퍼주는 거에요 ...
지 부정선거한거 봐달라고
이런 글 불편하네요.
이자스민만 까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복지문제는 이것만 따로 얘기하시던가.
이자스민 좋아하진 않지만 필리핀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듯.
필리핀도 6.25 참전국입니다.
필리핀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보고도 이런 글이 써지는지 궁금하네요.
이자스민이 왜요? 이자스민 때문에 필리핀 도와주는겁니까?
돈을 주기로 한 것은 박근혜정부 아닙니까?
--님, 뭐가 불편하죠?
나라 예산은 한정돼있는데, 국내 복지 문제 생각한다면 외국 무상원조 재원도 결국 연계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필리핀 아무리 안됐다 해도, 외국이거든요?
국내 국민들 봉으로 알고 쥐뿔 관심도 없으면서 외국에 생색내고 등신 외교 하는 거 정말 짜증나거든요?
글세요.. 6.25 참전국중 터키도 있습니다. 아주 열심히 우방인 우리를 위해 피흘린 형제국 이라고 합니다
(터키에선 우리나라를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그 나라에 혹시라도 정말 큰 자연재해가 나면 2천5백만불 지원 보낼까요?
그렇게 한다면 이자스민 의원 절대 욕 안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 지원하는 대상국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생각할껍니다
중국은 지원금이 너무 작아서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가장 먼저 점보 비행기로 물품을 전달하려고 보냈는데 필리핀 공항에서 착륙허락을 못받아서 다시 돌아 왔데네요. 그동안 중국과 필리핀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도 빚진거 갚아야지요..2천5백만불이 얼마나 큰돈이길래
당연히 해야할일 하는데도 비난인가요
필리핀을 도웁시다~
나라 망신시키는 한국인 아버지와 코피노 문제- 허영희(한국국제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