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58122&page=6&searchType=sear...
성지순례 바로그글이랍니다
대국민 심리전쟁 선포한 마당에... 사람있는데는 다 있을듯..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사이트는 더 많겠죠
보고있지????
당연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팀이 만들어지고..보고체제 들어갔을듯.. 그때 이명박이 민간인 사찰 도 했잖아요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잖아여...
후안무치한 것들...
세금 뺴먹는 기생충들...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국정원이 82쿡을 빼놓을 리가요
얼마전까지도 극성을 부리는거 같더니만...
참...세금으로 공무원시켜주고 월급줬더니
와서 이간질이나 하고...저질댓글만 써대고.
그야말로 기득권이 주는 작은 특권에 기대 마름질하는 자들이에요..
일제시대로 치면 앞잡이같은..
낚시성 글 쓰기.. 연예인등 시시한 신변잡기글이 베스트 올라가도록 지시받았을듯..
대선때는 안철수 코스프레도 한창이었으니까요..뭐..ㅋㅋ
정치글은 절대 베스트로 못올라가게 합니다..
왜냐? 자기들이 숨기고 싶은 기사나 정치글 올라오면..
바로 윗글로 딱 낚기좋은 시시한 신변잡기 글 올라옵니다.. 조회수 폭팔과 함께..
그글이 바로 베스트 가는거죠.. ㅋ
요즘도 댓글 달리잖아요
"여기는 뭐만 하면 알바래" 하면서 화내는 사람들
수상하죠 2222222222222
국정원 때문에 같은 사이트 유저끼리 의심해야하는 슬픈 상황.
국정원 직원들이죠
나라를 두동간이 내는 일을 정말 성실하게 하는 국정원직원들
법치주의 박살내는데 정말 성실하게 일조하는 국정원 직원들
친일부역자나 일제 순사들과 무슨 차이가 있니? 국정원 직원님들아
작년에 안철수 문재인 이간질 얼마나 해댔나요. 절대 안철수 지지자 같지 않던 사람들 안철수 편인척 하는거 다 표가 확 나던데.
그글은 이미 드러난건이고...
드러나지 않은것도..수천 수만건일겁니다..
시시한 신변잡기글로 아줌마 요리사이트에서 낚는법..
버젓이 이런 척 저런 척하면서,
내 아끼는 심리학을 저리 써먹는,
사악한 무리들의 끄나풀들, 뻔뻔히 계십니다.
한동안 낚시글 많이 올리고 베스트 조작하다가
여기 게시판 이상하다며 공개게시판으로 바꾸자고 조르던(?) 글도 이상했어요.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지 게시판 이상하다면서 떠난다고 선동하는 것도 수상했구요.
아이피 추적도 하는지 따라다니면서 악플다는거 같다고 여기 익명 아닌거 같다고 호소하신 분도 계셨는데.. 그런 짓도 다 국정원 애들이 하는거 같아요.
오더 받았다는 기사 많이 돌았어요..지난 대선에..
대선때 안철수, 문재인 지지자들 분열시키려고 엄청 글 올렸잖아요.
엄청 성공했구요. 덕분에 정치와 게시판 피로도도 높이고...
그때 정말 미친줄 알았어요.
국청원들이 노리는 가장 ㅡ큰 약점이
뭔지 아세요....
인간적인 거예요...
범죄집단 막장인 국청이들이
막상 파고 드는 게...
그러니 엠팍 등등에서도 그럭저럭 먹혔던 것이고..
여긴 그나마..마이클럽에서 한번 호되게 당한 것도
있기에..절대 그 꼼수에 말려들ㅈ 않았던 것이고..
열받어. 정말 졸렬하기 짝이 없군요.
안철수 코스프레에 낚시글에 도대체 부끄러워서 월급은 어떻게 받는대요?
끊임없이 노리는게 제3의 후보를 내세워서 야권을 분열시키는 전략이랍니다.
지금도 꾸준하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거에요~ 확실히!!!
많이 보입니다.
교활하게 슬쩍 말 던져놓고는
눈치 슬금슬금 보며
패거리 만들어지는 거 즐기는 자들,
보입니다.
전 바바리맨처럼 무시하는게 대부분이고
낚시와 정반대의 댓글을 달 때도 있는데
그러고나면 순간삭제 신공을 보여주더군요.
꽤 많이 있는거 같아요.
알바라고 한다며 발광질하더니ㅡㅡ
알바충이라고 해야겠음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라 발광질했나봐요
차라리 국정충이라 불러드리면 수긍하실지 몰라요
글 보면 어디서 알바냐 아니냐가 딲 느낌이 오냐면 목적성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더군요.
가령 국정원직원이면 목적성이 분명하거
헐....댓글질만 해도 돈을 주니...ㅉㅉ
지금 여기에도 뭍어가는 국정충들 있을거 같은데요?
한심한것들...진짜 일제시대 앞잡이들 같아요..
근데..안철수 비겁자인건 맞아요..
정말 이간질글 많았죠. 그리고 수상한 글들이 한 둘 이었어야죠;
근데 요새 조무래기들 눈에 잘 안띄네요.
일반 회원인척 하면서 소설 쓰는 사람들, 연예인글, 낚시성글들 속에 여전히 상주하고 있는것 같던데요.
대선때도 분열작전으로 문지지자 인 척하면서 안철수씨 심하게 물어 뜯어서
반감사게 만들던 자들도 한통속....
저들은 거대 기득권자들 언론통제하고 민초들 먹고사니즘에 힘들어서
부정선거에도 무기력하게 만들고, 영구집권체제로 가고 있는듯...
야권이 저들을 너무 과소평가해 정권교체 실패한거에요.
부정선거 이거 물고 늘어져서 해결해야 앞으로 선거가 의미있지 선거무용론 나올판이네요.
야당이 목숨걸고 해도 국민이 호응할까 말까니....야당 의원직 총사퇴걸고 싸워야 할일인데...
국민들 강건너 불구경이니 걱정이네요.
일본꼴나는듯....야당없는 기득권끼리 다 해먹는 구조...
정직원인데 알바라니 얼마나 승질나겠어요 ..
무조건 욕하거나, 무조건 옹호하는 글은
국정충 느낌이 나던데요..
걔네는 알바라 상식과 합리적인 생각이 없어요
무조건 떼쓰거나 비난하거나
베충이 치이이이익~~~~ 이렇게 저질스럽게 떼거리로 몰려들어 댓글달던게 국정원 벌레들이었던거 같아요... 걔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공무원이고 국정원 다닌다고 대접받을텐데 실상은 직정에서 저질 댓글질이 주 임무 ㅡㅡ;;
일베와 국정원, 친박과 국정원, 보수논객과 국정원, 십알단과 국정원, 보훈처와 국정원, 국방부와 국정원, 안정행정부와 국정원, 선거관리위원회와 국정원 전부 자금흐름과 관계를 따져 봐야 될거 같아요
야당 물갈이 해야되요...그 사람들도 국회의원이고 기득권이라, 적당히 월급받고 연금 보장되고 하니까 딱히 일벌려서 부정선거 파헤치고 국민에게 표 돌려주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잖아요... 야당이 야당같지 않고 무기력..무능력..
오히려 새누리 눈치나 보면서 같이 빌붙어먹나 하고... 썩은 집단과 무능한 집단이 윗자리에 떡버티고 나라를 좌지우지 하려하니.. 나라가 개판인건 당연...
나도 많이 낚였겠구나 싶네요.
기막혀요. 세금받아 하는 짓이 겨우 댓글질....
그러고도 자괴감도 안 느끼고 주는 대로 받아챙기고 국민들 우습게 알고....
참 허탈한 세상이예요. 욕나와...
세금으로 월급받아먹고 정말 할짓없네...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한거는
야권의 구심점인 문재인후보를 끊임없이 흔들어대는게 목적인거죠..
즉..구심점이 누구인지 알수 없도록..제3의 후보 내세우고..
그 제3의 후보가 진짜인것처럼.. 주객이 전도된 상황을 연출하면..성공입니다..
그래서 거짓된 여론조사를 흘리고.. 사람들의 눈을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처벌해야 합니다.
상부 명령이었다고 그냥 넘어가면..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있었습니다.. 국민 세금 받고 알바로 활동한..
아줌마 코스프레도 했겠죠..
아님 워킹맘 코스프레도 했을테고.. ㅋ
국정충들 특징..
덮어씌우기를 잘하고
떼몰려다니면서 연달아 댓글달기..
정직원이면 뭐하나..
자리에 앉아 하는짓은 매일 지령받고 댓글질..
윗자리에 부정선거 부패세력이 앉아있으니
갈등과 싸움이 끊이질 않네요..
공무원이 댓글달며 이간질이나 하고..
나라꼴 한심하다..
국민 이간질 시키고
정권 홍보나 하고...
이거 그대로 둬도 되나요?
부정부패 세력이
기득권을 쥐고 정권을 잡으려니...
나라가 심하게 어지럽고 같이 흔들리네요
우리나라는 항상 윗사람들이 문제...
딱 냄새난다 싶더라구요. 정직원.
예전엔 설마하다가 이제 다 밝혀지고 나니 괜한 의심이 아니었다는..
세금 납부거부 운동 했음 좋겠네요
저런 쓰레기들을 국민 혈세로 먹여살리다니...
변호사비까지 세금으로 댔다고 하던데
제대로 미친 정부네요
그때는 활약이 더 눈부셨죠. 네이버 등엔 아직도 근무중인듯..
8대전문직녀도 알바글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런 골빈 전문직녀가 있을까 싶은데,,,,, 전문직을 동경하는 82녀를 위한 조롱글이랄까
안철수 지지자 인척보다 안철수 욕하고 까던 글이 몇배는 더 많았죠? 문재인 지지자인척 하는 글이 더 많던데요.
그리고 지금 이 글만봐도 '안철수는 비겁다가 맞다' 뭐 이런 댓글 이게 다 국정원 짓일까요?
82자게에도 지난 대선에 국정원 직원과 뜻을 같이하면서 죽이 척척 맞아서 안철수 밟고 싶은 세력이 있었죠.
국정충과 온갖 정당알바가 판치는 자게 정치글은 신뢰가 안갑니다.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 중 1등은 대통령이죠...
그리고 국회의원들..
그 밑으로 공무원들..
그리고 국정원 충들..
난 아무리 국가를 위해서 댓글을 달아도 아무도 월급 안주던데 ~~~~
이것들은 국가를 전복시키는 댓글을 달면서도 월급을 받으니 ㅉㅉㅉ
대남 내란 선동죄!
으이구.. 나라 망하는 꼴이 국가 분열인데... 지들에게 불리하다고 각종 유언비어와 망발로 꼬드겨 국가를 쪼개어 놓은 것들...
친일보다 더 더러운...
막장 부모가 집안을 어수선하게 만드는 꼴,
그거랑 똑같아요, 현재..
게시판을 실명제로 하자, 정치코너를 새로 만들자 등등 암턴 많은 회원들이 그렇게 반대의사를 밝혔음에도 작년 이맘때쯤인지 꾸준히 저런 주장 올라왔던 것도 쪼매 이상했지라~~
기사에 난 글 비슷한거 저때 많았었지요..
당근 알바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알바는 존재하죠..
기가 막히는군
@ 식별 방법 (대충 이런 스타일...)
A형(공격형)
대 놓고 박근혜, 새누리 찬양 지지, 노무현 문재인 민주당 비하 및 공격 하면
바로 댓글 달리고...
원글은 지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고 사물놀이 하면서 댓글 수십개 달면서 베스트로 보냄
B형(능구렁이형)
정치적 말은 안 함 다른 관심사를 시선 집중하게 유도 함
1.연예인 기사 (뜬금 없는 연예인 글들...)
2.드라마 흘리기( 요즘은 응답1994가 1페이지 보통 3~5개 씩 계속 뜹니다)
3.여성 사이트인 점을 이용해 시부모 관계 또는 남친 문제를 심리적으로 공감 되는 줄거리 만듬 (이것들이 말하는 심리전 ㅋㅋ)
이런 걸로
정치글 베스트 못 가게 선동 합니다
잘 관찰 하세요
그리고 방어하는 방법은
일단은 댓글 달았다 동시에 지우세요
그럼 지 글만 남아서 베스트 가기 민망해서 펑 터트 립니다
아님 국정원 직원 입니다
그리고
원글 내용과 관계 없이 아래 내용 #1 #2 복사 해서 붙이세요
그럼 같이 박정희 박근혜 수치스러움을 같이 홍보하고 알리게 되니까 지우고 도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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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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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정희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회장
여자 문제하면 막상막하 였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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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조선일보 사장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회장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 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 된 부분이 너무 똑같은 것을 알았는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그 자손들...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
박정희 딸 박근혜 댓통령
아버지 DNA들을 물려받아서 인지...
잘들 하고 있죠...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상속자가 많이 뜨네요
시작한지 벌써 오래 됐는데 이제와서...
그리고
패딩 ㅋㅋ
문재인 지지자라 하면서 안철수 욕하는 사람,
안철수 지지자라 하면서 문재인 욕하는 사람,
전 다 국정원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