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파키스탄인 생활수칙 5계명
현재 대한민국에는 15개 국가에서 고용허가제(E-9 비자)를 통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3D 업종등의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이나 필리핀, 캄보디안인들 즉 동남아시아 외국인 노동자들은 사실 한국 여성과의 결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유달리 서남아시아 특히 가장 심한 나라가 파키스탄인들이며 그 다음으로 방글라데시인, 기타 인도네시아인 이나 네팔인, 인도인, 스리랑카인 입니다. 이들의 종교는 이슬람 입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뒤져보면 "불법체류자 생활수칙 5계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불법체류자 생활수칙 5계명" 보다 는 더 정확한 표현이 "파키스탄인 생활수칙 5계명"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파키스탄인들의 행태를 보면 다음 2개의 사진으로 설명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1. 장애여성, 고령의 이혼한 여성에게 접근하라
이 까페에 가입하는 여성분들이나 아니면 이 까페에 가입하지 않은 여성분들 가운데 이혼한 여성인데 파키스탄인 과 결혼해야 되냐고 종종 묻곤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아무리 인터넷 시대라고 하지만 종종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고 파키스탄인의 거젓된 사탕 발림에 속아 결혼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것은 단지 파키스탄인 이 한국 에 체류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 여성을 이용할 뿐입니다. 단지 한국 여성은 인간 숙주 역할을 하는것 입니 다.
2. 무조건 한국 여성을 임신시켜라
이 조항은 젊은 여성들에게 해당됩니다. 종종 상담을 통해서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 수법을 보면 무조건 동거하 여 임신시킵니다. 임신당하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3. 외국어를 사용하라
되지도 않는 영어를 가지고 한국 여성들을 유혹합니다. 덴마크에서 왔다는둥, 캐나다에서 왔다는둥, 영국에서 왔 다 는둥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 한국여성이 그 영어에 정신이 팔려 결국 몸을 허락하게 됩니다. 임신이 되고 혼인 신고하는날 그 외국인이 파키스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4. 한국 국적을 취득할때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하라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한국인과 결혼하면 5년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영주권이나 국적을 신청할수 있게 됐 지만 2009년도부터인가 그 5년이 2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인들이 한국 여성을 미리 임신시켜 놓 고 그 다음에 혼인신고하고 적당히 애 낳고 살다고 2년 지나고 나서 영주권을 신청한다 국적을 신청한다 난리를 칩 니다. 본래 목적이 영주권이나 국적이 목적이었으니까요.
5. 단속되면 통역을 요구하라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 교통순경에 걸리면 그 교통순경이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그 교통순경 이 귀찮다고 그냥 가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 여성들을 헌팅할때에는 그렇게 유창하게 한국말을 잘 하더 니 범죄 저질러 경찰에서 조사받을때나 재판받을대에는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고 통역을 붙여달라고 하는 뻔뻔함의 극 치를 보여줍니다.
이 글을 읽는 한국 여성 여러분,
파키스탄인의 달콤한 거짓된 사랑에 결코 속지 마세요. 모든 파키스탄인들이 그렇다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부 파키스
탄인들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