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부 파키스탄인 생활수칙 5계명

임실사랑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3-11-22 08:55:21

일부 파키스탄인 생활수칙 5계명

현재 대한민국에는 15개 국가에서 고용허가제(E-9 비자)를 통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3D 업종등의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이나 필리핀, 캄보디안인들 즉 동남아시아 외국인 노동자들은 사실 한국 여성과의 결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유달리 서남아시아 특히 가장 심한 나라가 파키스탄인들이며 그 다음으로 방글라데시인, 기타 인도네시아인 이나 네팔인, 인도인, 스리랑카인 입니다. 이들의 종교는 이슬람 입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뒤져보면 "불법체류자 생활수칙 5계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불법체류자 생활수칙 5계명" 보다 는 더 정확한 표현이 "파키스탄인 생활수칙 5계명"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파키스탄인들의 행태를 보면 다음 2개의 사진으로 설명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1. 장애여성, 고령의 이혼한 여성에게 접근하라

    이 까페에 가입하는 여성분들이나 아니면 이 까페에 가입하지 않은 여성분들 가운데 이혼한 여성인데 파키스탄인 과 결혼해야 되냐고 종종 묻곤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아무리 인터넷 시대라고 하지만 종종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고 파키스탄인의 거젓된 사탕 발림에 속아 결혼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것은 단지 파키스탄인 이 한국 에 체류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 여성을 이용할 뿐입니다. 단지 한국 여성은 인간 숙주 역할을 하는것 입니 다.

2. 무조건 한국 여성을 임신시켜라

    이 조항은 젊은 여성들에게 해당됩니다. 종종 상담을 통해서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 수법을 보면 무조건 동거하 여 임신시킵니다. 임신당하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3.  외국어를 사용하라

     되지도 않는 영어를 가지고 한국 여성들을 유혹합니다. 덴마크에서 왔다는둥, 캐나다에서 왔다는둥, 영국에서 왔 다 는둥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 한국여성이 그 영어에 정신이 팔려 결국 몸을 허락하게 됩니다. 임신이 되고 혼인 신고하는날 그 외국인이 파키스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4. 한국 국적을 취득할때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하라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한국인과 결혼하면 5년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영주권이나 국적을 신청할수 있게 됐 지만 2009년도부터인가 그 5년이 2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인들이 한국 여성을 미리 임신시켜 놓 고 그 다음에 혼인신고하고 적당히 애 낳고 살다고 2년 지나고 나서 영주권을 신청한다 국적을 신청한다 난리를 칩 니다. 본래 목적이 영주권이나 국적이 목적이었으니까요.

5. 단속되면 통역을 요구하라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 교통순경에 걸리면 그 교통순경이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그 교통순경 이 귀찮다고 그냥 가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 여성들을 헌팅할때에는 그렇게 유창하게 한국말을 잘 하더 니 범죄 저질러 경찰에서 조사받을때나 재판받을대에는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고 통역을 붙여달라고 하는 뻔뻔함의 극 치를 보여줍니다.

이 글을 읽는 한국 여성 여러분,

파키스탄인의 달콤한 거짓된 사랑에 결코 속지 마세요. 모든 파키스탄인들이 그렇다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부 파키스

탄인들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IP : 124.28.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2 9:15 AM (50.67.xxx.243)

    저 외국 살아서 파키스탄 친구들 많은데요..
    교육 많이 받은 친구들은 정말 가정적이고 순수하고 자기여자 얼마나 잘 챙기는데요.
    무슬림이라고 여자는 동물취급하는 건 정말 못배운 사람들이 하는 거구요.
    저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한국의 계모 사건이나 조두순 사건들처럼 자극적으로 알려진 기사들이
    눈에 띄기 마련이죠.

    외국인의 입장으로 보자면 한국은 경제성장을 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가 아직도 만연하고 남과북이 언제 다시 싸울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나라에
    독재자의 딸이 나라를 역행시키고 있고
    이 나라로 성매매하러 오는 여자들이 많은 나라라고도 볼 수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는거에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금치산자들도 아니고 파키스탄 사람들이 영어쓰면서
    영어권 행세한다고 뭐에 홀린것처럼 임신하고 결혼해서 불행하게 살겠어요?

    가끔 이렇게 특정국가를 비방하는 글 보는데요
    사람 됨됨이를 판단해야지 겉거죽만 보고 그러지 마세요.

  • 2. 이런글
    '13.11.22 9:20 AM (121.164.xxx.192)

    이런글 좋아요.
    저도 갓 20살 넘어서 봉사활동 몇번 갈일이 있어서 성당 비스무리 한데 갔더니
    외노자들이 많더라구요.
    그중 한놈이 저를 얼마나 따라오던지, 첨엔 몰랐는데 자꾸 마주치더라구요.
    그 후로 무서워서 안갔어요.

    한국에 있는 파키스탄인 등등 조심해야돼요!

  • 3. ...
    '13.11.22 9:30 AM (222.117.xxx.4)

    첫글님.. 님아 아는 분들은 배운 사람들이죠.. 교육받고 유학하고.. 그런 사람들..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인생 망쳐요..

  • 4. 암만 봐도...
    '13.11.22 9:46 AM (59.0.xxx.231)

    다 똑같이 생겨서.....나 좋다고 따라 다녀도 구별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

  • 5. 무슬림이
    '16.6.10 5:46 PM (117.111.xxx.145)

    문제가 아니라 이슬람교가 문제. 이슬람교는 배교하면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고 무신론자도 사형시키는 국가들이 있고 자유가 없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369 크로스백 둘중에 좀 골라주세요~~? 3 안녕 2013/12/03 1,067
326368 면접은..그냥 다 보러 가는게 좋을까요 7 .... 2013/12/03 1,444
326367 남자도 얼굴 작은게 미남의 조건인가요? 20 alska 2013/12/03 11,359
326366 혈액형 검사 어디가서 하죠? 2 a,b,o,.. 2013/12/03 649
326365 롯데닷컴 반품시에 택배기사가 집으로 오나요? 3 ... 2013/12/03 767
326364 부모님 쓰실 정수기 추천해주세요^^ 5 ma 2013/12/03 942
326363 [단독] “청와대 행정관, 채군 정보 확인해줘 고맙다 문자” 6 ..... 2013/12/03 929
326362 노트3사고 싶어요. 3 핸펀 2013/12/03 675
326361 명불허전 박그네 3 --- 2013/12/03 805
326360 친정 엄마 모시고 부산여행 11 모녀여행 2013/12/03 1,948
326359 여우털, 잘 빠지는건가요? 6 처음이라 ㅜ.. 2013/12/03 1,492
326358 그린데이의 빌리 조와 노라 존스가 듀엣 앨범을 냈어요. 1 빠순이 2013/12/03 503
326357 송은이는 정말 남자와 상극같아요. 4 .... 2013/12/03 5,069
326356 초등아이 친구들&엄마들 간단한 점심메뉴 추천좀... 10 ^^ 2013/12/03 2,197
326355 책 추천하셨던 글 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4 곰곰곰 2013/12/03 527
326354 윤 선 생 교재로 효과보신 5 시안 2013/12/03 993
326353 예비중 뭐 뭐 준비하세요? 3 에비 2013/12/03 792
326352 박대통령, 감사원·검찰 통한 '사정국면'으로 정국돌파 의지 3 세우실 2013/12/03 785
326351 국어학원 이름 좀 지어주세요. 8 작명 2013/12/03 2,007
326350 시어머니얘기 20 큰며늘 2013/12/03 3,573
326349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북 간첩들 4 참맛 2013/12/03 454
326348 혹시 은제품 팬던트 같은거 주문제작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 3 아시나요 2013/12/03 412
326347 여자한테 왜 형님이라고 해?? 3 -_- 2013/12/03 1,105
326346 '고군분투' 노무현의 과거, 그가 그립다 2 샬랄라 2013/12/03 622
326345 82에 올라온 웃긴 얘기들 링크 좀 걸어주세요 Mia 2013/12/0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