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ㄴ
'13.11.21 9:01 PM
(115.126.xxx.15)
응원합니다~!!!!!!!!!!
2. 저도 기억하렵니다.
'13.11.21 9:01 PM
(203.142.xxx.87)
윤석열, 박형철, 김성훈, 진재선, 단성한, 이복현, 이상현, 이춘 검사님.
고맙습니다. 기운내시길..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3. 진짜
'13.11.21 9:02 PM
(211.234.xxx.171)
의열사라는 생각까지
4. ...
'13.11.21 9:04 PM
(118.42.xxx.32)
기득권의 외압 속에서 진실을 밝혀내는 용기..
5. 진정
'13.11.21 9:10 PM
(211.194.xxx.248)
짧게 죽어서 길게 사는 이들입니다. 격려를 보냅니다.
6. ........
'13.11.21 9:16 PM
(221.150.xxx.212)
근데 저 검사들 이름을 뭐하러 공개적으로 알릴까요? 본인들도 원하지 않고 겐히 타겟 잡혀서 앞으로 좌천되던가 할텐데...
겐히 이름 알리고 엄한짓 하는것 같네요.
7. ....
'13.11.21 9:19 PM
(121.167.xxx.36)
본인의 안위가 걱정되기도 할텐데 사리지 않는 검사님들 덕에 그래도 조금은 살맛 납니다.
8. 어차피
'13.11.21 9:23 PM
(210.222.xxx.111)
좁은 바닥인데요 뭐. 조교수 가르쳤던 친구들도 있군요..
9. 음
'13.11.21 10:16 PM
(223.33.xxx.94)
기억하겠습니다
평생의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10. 의인들
'13.11.21 10:31 PM
(218.39.xxx.215)
응원하고 또 고맙습니다.
압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껏 일하는건 월급장이들 다 너무 어려운 일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11. 이미
'13.11.21 10:33 PM
(203.142.xxx.87)
저런 수사를 하면서 외압을 견디고 있다는 사실은 타겟 잡혀있고 좌천 대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내부적으로 찍어내려고 준비중이겠죠.
그거 알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차라리 이름 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그놈들이 아는게 낫죠.
함부로 막 휘두르지 못하게..
12. 이름을 보기가 떨리네요
'13.11.21 10:54 PM
(1.231.xxx.40)
존경합니다!!
13. ...
'13.11.21 11:27 PM
(211.178.xxx.10)
고맙고 또 고맙네요...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14. ..
'13.11.22 12:08 AM
(121.157.xxx.221)
기억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15. 나이가 있으니
'13.11.22 4:42 AM
(70.68.xxx.167)
이 고마운 검사님들 이름을 늘 기억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언제든지 찾아 볼 수 있도록 저장용 댓글을 달아 둡니다.
윤석열, 박형철, 김성훈, 진재선, 단성한, 이복현, 이상현, 이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