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진전없이 여전히~거짓말 잘하면서 은희 속이고 주변 사람들 속이고 그렇게 있는거죠..??
은희 친엄마가 그 넘이 사고낸거 아닌가요..?? 그때 예고보고 걍 안봤는데..
그 형사도 답답하고......모두가 그 사람을 너무 믿네요...휴..언제쯤 죄가 좀 밝혀질런지..
별 진전없이 여전히~거짓말 잘하면서 은희 속이고 주변 사람들 속이고 그렇게 있는거죠..??
은희 친엄마가 그 넘이 사고낸거 아닌가요..?? 그때 예고보고 걍 안봤는데..
그 형사도 답답하고......모두가 그 사람을 너무 믿네요...휴..언제쯤 죄가 좀 밝혀질런지..
부사장이 나타나서 수습하고 있고 차석구가 영동 사업권 가져 가려한다는것
눈치 챘어요. 조만간에 호텔 여사장 눈뜨고 정신 차리면 끝날것 같아요.
두부 공장 할머니가 손자와 차사장 딸하고 결혼 안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끝난 다음에 할 드라마 가끔 소개하는것도 얼핏 봤어요.
곧 끝날것 같아요.
ㄴ 댓글 감사해요..근데 그 할머닌 아직도 차석구를 그렇게 신뢰하나요..?? 그때 공장 감사 들어왔다고 하면 자금이 엉망으로 관리되는거 알아야할텐데..드디어 결혼 안시키네요..정말...잘됏어요...걔 손도 안다쳤으면서 뻥치고...
진짜 재미없어서 못보겠다는‥
이 시간 드라마
복희누나부터 다 재밌게 봤는데 ㅠ
어머나 그거 아직도 해요?
차석구 그 표정 오래전부터 봤어요
정이 안가는 얼굴이예요.
무슨 드라마가 악이 승승장구하는지
차석구 빼고는 다 어리버리 바보예요.
은희는 맨날 오만상 찡그리고 눈은 게슴츠레
한결같은 표정 지겹네요.
어여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