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사 남편...
1. shuna
'13.11.21 7:10 PM (121.138.xxx.103)온리 칠봉이요.
2. 아리
'13.11.21 7:11 PM (1.231.xxx.96)전 칠봉이도 좋긴하지만 쭉~~~~쓰레기밀고있어요
칠봉이같이 달달한 서울남자 좋다..이러면서도
연결은 쓰레기오빠랑 됐음 하네요.3. ....
'13.11.21 7:12 PM (175.223.xxx.235)칠봉이요.
쓰레기가 되겠지만.... 제 바람은 칠봉이요....4. 100%
'13.11.21 7:20 PM (203.170.xxx.94)칠봉입니다
5. 정우
'13.11.21 7:23 PM (223.62.xxx.17)시끄러운 일이란건 디바의 김진 사귀었던거 때문인가요?
결혼전에 세명의 남자와 교제 했던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쓰레기는 양다리도 아니었는데 제가 모르는 게 있었나요?6. 7봉
'13.11.21 7:31 PM (110.15.xxx.100)칠봉이지요~~
7. 뤠기~
'13.11.21 7:43 PM (125.180.xxx.210)뤠기...뤠기...쓰뤠기~
온리 쓰레기뿐.8. ^^
'13.11.21 7:43 PM (175.115.xxx.108)전 칠봉이, 무조건 칠봉이 ㅎㅎ
그런데 많이만 나와주면 남편 아니어도 상관없어요.9. 혀기마미
'13.11.21 8:15 PM (58.124.xxx.238)무조건 칠봉이...^^
10. 칠봉이좋은데
'13.11.21 8:19 PM (121.167.xxx.36)현실은 쓰레기라면서요?ㅜ
남편이 누군가는 관심놓기로 했어요. 칠봉이랑 달달한 연애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할려구요.11. 제발
'13.11.21 8:30 PM (218.148.xxx.205)칠봉이요
12. Ppp
'13.11.21 9:02 PM (121.148.xxx.2)전 쓰레기. 아님 올 한해 마무리가 거지같을 듯 ㅠㅠ
13. 비니맘
'13.11.21 9:32 PM (121.140.xxx.139)전 아무래도 해태일듯....
나정...칠봉..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첫사랑들이라...ㅎㅎ14. ..
'13.11.21 9:38 PM (218.39.xxx.196)전 칠봉이가 귀엽지만 간단히 생각해보면 첨에 전화할 때 지하철 노선도 잘 모르고 커피 사오라는 것도 못할 것 같은 거 보면 쓰레기같아요.
15. 예은 맘
'13.11.21 10:22 PM (124.48.xxx.196)쓰레기요!!
배우는 연기로 말하면 된다는 생각~
글구 전 여친하곤 헤어진게 천만다행 ㅋㅋ16. 암만 생각해봐도
'13.11.21 10:26 PM (1.227.xxx.38)칠봉이요
둘의 그림이 너무 이뻐요17. 햇볕쬐자.
'13.11.22 11:49 AM (175.205.xxx.218)쓰레기요!!
배우는 연기로 말하면 된다는 생각~
글구 전 여친하곤 헤어진게 천만다행 ㅋㅋ 22222222218. 저는
'13.11.22 2:02 PM (1.176.xxx.128)칠봉이요~
요즘 응사에 빠져서 몇 번 보고 있자니
칠봉이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전 칠봉파라...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