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수뇌부 또 수사외압 논란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551280
"젊은검사들, 외압 뿌리치고 120만개 폭로 강행"
MBN "이진한 차장검사가 특수팀의 공소장 변경 막으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356
[국정원 대선개입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이 120여만건의 국정원 정치개입 트윗댓글을 찾아내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려 하자,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가 이를 막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진한 차장검사는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수사팀장이었을 때도 공소장 변경을 막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기 때문.]
선거개입 글 ‘개인적 일탈’이라던 국정원·여권 주장 근거 잃어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11210600065&code=940301
[수사팀은 검찰 지휘부에 “공소장 변경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집단 사표를 내겠다”고 배수진을 쳐 공소장 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 한 놈이 두 번은 못하랴 (사실 "놈" 자리에는 다른 말을 넣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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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 찰리 채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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