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론 점퍼가 하나 있는데 디자인 색 다좋은데 좀 무겁습니다.
입으면 따뜻하지만..
근데 이렇게 무거운 코트나 패딩을 만드는 이유가 있을꺼 같긴합니다.
무거운 옷이 더 따뜻한가요?
이걸 사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을거 같긴하네요
웰론 점퍼가 하나 있는데 디자인 색 다좋은데 좀 무겁습니다.
입으면 따뜻하지만..
근데 이렇게 무거운 코트나 패딩을 만드는 이유가 있을꺼 같긴합니다.
무거운 옷이 더 따뜻한가요?
이걸 사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을거 같긴하네요
묵직한 옷 좋아해요
가볍고 뜨뜻한옷이면 더 좋긴하겠지만
무거웃 옷이라도 디자인이 맘에들면 오케이구요
전 무거운게 따뜻도 한거 같아요
이불도 묵직하게 눌러주는거 좋아하는 분들 있듯이요
미치죠 미치죠 한겨울에 무거운 롱코트 싣고 가방 싣고 어깨에 싣고싣고 하면.. ㅋㅋㅋ
시베리아 설인 느낌 낼때 무거운것 척 걸치고 나댕겨요 근데 기분상인지 어쩐지 더 따수운 느낌 ㅋㅋㅋ
그만큼 좋은 옷감은 아니라는 뜻이겠죠.
가볍고 따뜻하게 만드려면 그만큼 기술력이나 좋은 옷감이 필요하겠죠.
무거운 겨울 외투는 죽음이에요.
가뜩이나 안에도 많이 껴입는데 외투까지 무거우면 얼마나 피로한대요.
가벼운 게 최고.
전 다 버렸어요
아무리 아까워도 옷이 나를 이길려고 함 힘들어서요
글고 나이먹으니 더 못이기겠더라구요
저도 웰론점퍼사고 후회중이예요
이불 무게감은 잘때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은데..
무거운 옷은 비추에요.
가뜩이나 몸움추려 어깨 아픈데.. 그 어깨에 무게감을 더하면 어찌 견딜까 싶어요.
옛날엔 옷감 만드는 기술력이 떨어져서 보온만 생각해 그런 무거운 옷감으로 겨울 옷을 만들지 않았을 까 싶어요.
근육빵빵 건강넘치는 남성은 또 모르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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