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연락이 오겠지만 ...이젠 연락이 와도 피하려고요.
저도 그만둬야지 싶었는데...혹시나 싶어 원글은 지우고 덧글만 다시 새겨보려고 남겨두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연락이 오겠지만 ...이젠 연락이 와도 피하려고요.
저도 그만둬야지 싶었는데...혹시나 싶어 원글은 지우고 덧글만 다시 새겨보려고 남겨두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귀신 붙은 친구 같애요...
무슨 글이 이렇게 횡설수설이에요?
본인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피곤한 관계로 고민하세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애저녁에 관둬야할 인연이구만...
저렇게 하소연할 때만 찾는 친구들은 점점 버거워져요. 내 에너지만 엄청 뺏기고...
그 친구가 먼저 인연 끊었다매요. 그럼 님도 다음에 연락오면 아예 받질 마세요.
님은 집문제 때문에 계속 그 친구한테 불편한 감정이 있으니 그 친구랑 계속 만나도 좋은 에너지가 안생겨요.
저도 오래전 이런 친구를 사귄 적 있어서 님의 심정 알 것 같아요.
만나면 만날 수록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뒤끝도 안좋죠.
친구분 말은 맘에 담아두지 말고 점차 친구분과 멀어지세요. 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않는 끊어지는 관계가 되세요.
저도 우유부단해서 저런 친구와 인연을 이어갔지만 나중에 연락이 끊긴 후에 생각해보니 그동안 내가 왜 지 친구와 쓸데없는 감정소모를 했을까 싶어지더라구요.
남 돈벌 기회있었는데 그걸 놓쳐서 아까운데
너 돈많다고 얘기한다고요? 지는 35억 있으면서
감정교환 전혀 안되는 사람이고
일기만해도 제 심장이 답답해요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가 아니고 심장을 쪼이게 만드는 친구인데 왜 만나요
글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무조건 관계를 일년이상 끊으세요
그후에 그친구와 연락을 하고싶은지 본인마음을 보세요
원글님 많이 현명하지못하세요
우선 사주 철학관 이런걸 맹신하고계세요
마지막 글
그 친구가 저한테 자기가 나한테는 귀인이고 자기는 예지몽을 꾼다고...자기네 친척들 얘기를 하면서 자기가 저주하면 나쁘게 된다는 말을 많이 했거든요.
이 부분도 그렇고요
원글님이 현명하지않아서 계속 끌려다니고있어요
제발 그 친구랑 꼭 끊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