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0182208608
개인의 힘은 미약하더라도 다수의 마음이 모아지면 큰 압력이 될 수 있는거죠.
법정 판결도 살인죄로 나오도록 힘을 모았음 좋겠네요.
매맞다 갈비뼈 16대 부러지고 허벅지 뼈까지 부러진 그 아이 너무 가여워요.
세살 때부터 학대받다 결국 ㅠ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0182208608
개인의 힘은 미약하더라도 다수의 마음이 모아지면 큰 압력이 될 수 있는거죠.
법정 판결도 살인죄로 나오도록 힘을 모았음 좋겠네요.
매맞다 갈비뼈 16대 부러지고 허벅지 뼈까지 부러진 그 아이 너무 가여워요.
세살 때부터 학대받다 결국 ㅠㅠ
살인죄로 사형시켜야 하는데 워낙 개한민국 법이 개 같아서..이런 글엔 무플이라는게 더 기막힘..연예인 얘기엔 벌 떼들이고..
여기만 해도 사건 발표 당시엔 속상해 죽겠다, 미치겠다 하루종일 우울하다 막 그러더니
며칠 지나면 관심이 없죠 이런 문제들은.
정말 별거 아닌 글엔 엄청 관심 폭발하는데....
아동 학대 관련 법은 아이들의 피를 먹어야 생겨난다 란 말이 떠올라 마음이 아리다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어야 할지 앞으로도ㅠㅠㅠ
속상해서 덧글도 안달고 갔어요... 그래도 더 많이 관심가졌으면 하네요 저도.
너무 마음 아파요
제가 대신 복수해주고싶을 정도예요
살인죄에 감형없는 무기로 해야됩니다 사형제적용안될테니
남의 가정사에 이웃과 국가가 개입해야될때가 온거죠 외면하면 어린아이들이 학대와 죽음으로 이어질테니
잊지말아요 그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 그년 머리채라도 잡는 상상합니다
검토 웃기지마라
살인 보고도 모르냐
잘못 밀어서 죽은것도 아니고
장시간 아이가 감당하지 못할정도의 구타로 아이가 숨졌는데
그게 살인이지 뭐가 살인이랍니까.
그계모는 살인죄를 받고 그아비란 자는 아동 학대 방관한죄로 죄를 받아야죠.
정말 이사건은 솔직히 외면하고싶을 정도로
심리적인 충격이 너무 큰 사건이었어요.
여러분 아동학대 신고는 129번이예요.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가, 혹시 방치되고 있는 아이가 없는지 둘러봐주세요.
모든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