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관련 블로그를 검색하다 알았네요.
그 외에도
웬만하면 말을 하지 말아.
으스대지 마라
널브러져 자다
으스대지 마라
쌍꺼풀이 이쁘구나
며칟날에 볼래?
눈이 핼쑥하구나
덤터기 썼네
느지막히 와
눈곱이 있네
얼굴이 빨가네
가 맞춤법에 맞는 말이라는데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저는 왜이리 어색할까요? 알면서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얻다대고 반말이야?가 맞는 말 ㅜㅜ
어흑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13-11-20 19:06:16
IP : 131.111.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11.20 7:08 PM (131.111.xxx.167)모바일로 글쓰기 어렵군요. 알면 얼른 적응해하는데 볼수록 어색해 보이는걸 보면 늙었나봐요 ㅎㅎ
2. ㅎㅎ
'13.11.20 7:12 PM (121.88.xxx.139)정말 생소해 보이는 게 있네요.
말로는 하지만 글로 쓸 일은 별로 없는 표현들이네요.
맞춤법 시험볼 나이는 아니라 다행이에요.^^3. ....
'13.11.20 7:48 PM (59.0.xxx.231)어따대고
며칠날.............이렇게 알고 있었음.
얻다대고, 며칟날...4. 한글어려워
'13.11.20 9:44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얻다대고는 어디다 대고...의 준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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