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습한가요?
베란다에 빨래 널어두는데 오늘이 3 일째인데도
덜마른듯 차갑네요
바삭한 느낌이 거의 없어요
우리집만 이러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래가 너무 잘 안마르네요
빨래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3-11-20 08:35:53
IP : 175.223.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20 8:38 AM (118.221.xxx.32)겨울엔 베란다 문을 닫아둬서 공기 순환이 안되니 안말라요- 베란다내 습도가 많이 높은거죠
실내에 말리시거나 낮에 베란다 문 열어두세요
온도나 햇빛보다 환기가 더 중요해요2. 저희도 그래요
'13.11.20 8:38 AM (175.223.xxx.40)우리집도 그래요. 어수선하더라도 실내에서 말려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3. 빨래
'13.11.20 8:40 AM (175.223.xxx.22)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얼른가서 창문열었네요4. 추워지면
'13.11.20 8:52 AM (1.227.xxx.38)거실에 말려요
가습도 할겸 금방 말라요5. ..
'13.11.20 9:03 AM (1.246.xxx.90)걷어다 전기장판위에 잠시 널어두면 아주 뽀송뽀송 해요.
6. ..
'13.11.20 9:16 AM (211.246.xxx.33)추워서 베란다서 안 말라요. 문 열어놔도 잘 안 말라요. 집 안에서 말려야죠..
7. 음
'13.11.20 9:24 AM (14.45.xxx.33)다른계절은 베란다에
햇빛과 바람으로 마르지만
겨울은 햇빛양이 작기땜에 실내에서 말려야해요 그럼 난방으로 건조한 실내를 가습도 되구요8. ...
'13.11.20 10:17 AM (220.83.xxx.144)밤에 거실에 널어 놓았다가 아침에 베란다에 옮겨 놓아요. 귀찮더라도 겨울엔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요.
9. 음.
'13.11.20 10:19 AM (175.210.xxx.26)추워지면
몇개는 잠자는 방에 널구요
나머진 다용도실에 걸고 제습기 돌려요.
촘촘하게 널어도 12시간이면 바싹하게 마르더라구요.10. 빨래
'13.11.24 1:09 PM (218.148.xxx.39)난방을 잘 안해서 그런지 거실에 널어도 잘 안마르고 냄새가 나네요
선풍기를 돌려도 창문을 안열면 습기가 차고..
이맘때가 빨래 말리기 참 힘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