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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과자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궁금해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3-11-19 13:46:41

저 어렸을때도 있었던 것 같고(20년전에?)

성인이 되서도 먹어본적이 있는것 같거든요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과자였습니다.

사각형모양에(아이비크래커정도크기) 누리끼리하고 바삭한 식감의 비스킷인데요

두껍지 않고 약간은 얇은 과자위에 아몬드슬라이드도 뿌려져 있고 꿀같은거? 그런거 발라져 있어서

달달하면서 좀 바삭바삭한 비스켓였어요

겉봉지에 프랑스 국기패턴같은거 있었던것 같고 과자이름이 프랑소와였나? 암턴

엄청 가물가물 한데요 그 맛이 가끔 생각나고 그래요 마트에서는 본적 없었던것 같은데

혹시 기억하는 회원님 있으실가요? 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네이버 같은데서 구경하고 싶은데 ㅜ

IP : 112.217.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5
    '13.11.19 1:49 PM (121.182.xxx.240)

    마니에르..?

  • 2. 생각나요
    '13.11.19 1:49 PM (211.210.xxx.62)

    아몬드 슬라이스 된거 잔뜩 올려진 과자 생각나요.
    프랑스와가 맞을거에요. 그래도 10여년 정도 전까지는 팔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통 안보이네요.

  • 3. 과자
    '13.11.19 1:50 PM (219.251.xxx.10)

    그 과자. 이름이 프랑소와.. 인가 그랬어요, 전 CM 송도 다 기억나네요.

    요즘은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 초이스 비스켓이랑 프랑소와 둘다 먹고싶은데 말이죠..

  • 4. 내비도
    '13.11.19 1:54 PM (121.133.xxx.179)

    저도 기억나네요. 하비스트와 프랑소와~

  • 5. ..
    '13.11.19 1:54 PM (116.120.xxx.101)

    전 마리 비스켓.

    반투명 속에 초코분말 들었던 사탕이 생각나요..

  • 6. Beans
    '13.11.19 2:14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도 그런맛 있던데요 해태 아이비아몬드
    이게 표현하신 그맛인데요^^
    저도 좋아해요

  • 7. ...
    '13.11.19 3:04 PM (118.221.xxx.32)

    프랑소와
    요즘도 그런거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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