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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다면 너무 좋아하는 아이 예뻐요.

실은 아빠판박이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3-11-18 11:48:47
제가 낳았으니, 조금 닮은 구석이 있겠지만, 저희 아이는 아빠 쪽 얼굴이 압도적이예요.
두상이나 안면골격도 그렇고 이목구비 따져봐도 그렇고...

그런데, 이 아이는 엄마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입이 찢어집니다.
매일같이 엄마 닮았다고 우기고요.

그렇다고 엄마가 절세미인은 절대 아니고, 아빠 얼굴도 나름 준수한데도요.

엊그제 같이 길가다 만난 친구가 학교에서, 넌 어쩜 그렇게 엄마랑 똑같이 생겼니...그러더랍니다.
그 소식을 마치 특급호외 전하듯 흥분해서 전하더군요.

엄마 닮았단 소리를 그렇게도 좋아하니, 정말 기쁘고 예뻐요.ㅎㅎ
IP : 59.187.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8 12:01 PM (150.183.xxx.253)

    근데 님 닉넴이 너무 잼나요 ^^
    아이 정말 귀엽네요 ^^
    근데 실은 아빠 판박이 ㅋㅋㅋㅋㅋㅋㅋ
    글만 읽는 저두 참 아이가 기쁘고 예쁘네요 :)

  • 2. 실은 엄마판박이
    '13.11.18 12:21 PM (211.178.xxx.40)

    저흰 제가 열성인 얼굴인데 유전자만 우성이라... 애들이 다 저의 단점만 쏙쏙~
    그래서 저 닮았다고 하면 싫어한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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