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체 카톡엔 공지글만 써주면 좋겠는데

공해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3-11-18 11:36:30
내가 넘 삭막하게 사는건가요?
그룹톡이 한두개도 아닌데...
수다글에 감동글추천까지;;..
공해도 이런 공해가 없어요
물론 방나가버리는 사람도있는데...다같이알아야하는 공지잇을땐 또 소환당하는;
일일이 인원수 체크해 다시 불러야하는 수고로움 생각해 ,저는 나가지는 않고
있지만..하루에 수십개씩떠잇는글..읽을라면 피곤해요
좋은방법없을까요
모임에서 말할까말까 고민중
IP : 211.36.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리세요
    '13.11.18 12:51 PM (183.102.xxx.177)

    그 심정 120% 이해하는데요...

    저같은 경우 까탈스럽다고 눈총 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은 안되더라구요.

    그 방이 그렇게 계속 유지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인내심의 한계를 건드리지 않은거라 생각하시고
    누군가 말꺼내면 그때 거드세요.

    저는 그런 방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카톡알람을 꺼버렸어요.
    (심지어 업무용으로 만든 방이었거든요..)
    덕분에 다른방의 글도 늦게 확인하게되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589 전집 구매 사기당한 기분인데요 4 ... 2013/12/01 2,225
326588 좋아했던 사람한테 못해줬던 것들이 많이 아쉬워요 7 지나버린 2013/12/01 1,739
326587 중학교때 공부 포기한 따님들 어떻게들 사나요ㅠㅠ 21 어떡해요ㅠㅠ.. 2013/12/01 12,084
326586 이상한 첫인사..제가 오바해서 조언한건가요 3 언니 2013/12/01 1,498
326585 원불교조차, 박근혜 퇴진 위한 시국선언했네요. 6 ........ 2013/12/01 1,642
326584 [펌]문재인 의원의 차기대선 발언 8 양심 2013/12/01 1,170
326583 마냥 단순하게, 그저 좋게만 생각하고사는사람 부러워요 3 ... 2013/12/01 1,840
326582 사위생일 챙기려는 엄마보니 짜증나요 17 ... 2013/12/01 7,705
326581 아까 남편관련 글 답변이 좋은게 많아서 저장해두려했는데 사라진건.. 1 2013/12/01 1,228
326580 문재인 대권 재도전 시사. (펌) 4 ..... 2013/12/01 810
326579 누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21 ㅡㅡ 2013/12/01 3,537
326578 개썰매부부 7 개썰매 2013/12/01 2,785
326577 이제와ᆞ특성화고 안가겠다는 아이 13 특성화고 2013/12/01 2,632
326576 고딩 과외하시는 분 5 2013/12/01 1,871
326575 옷 정전기 어찌 해결할까요? 1 춥네 2013/12/01 1,711
326574 눈 밑 지방 재배치 할만 한가요? 6 피부 2013/12/01 2,656
326573 의왕, 평촌 분들 강아지 찾아요.ㅠㅠ 7 목캔디 2013/12/01 1,351
326572 김장김치 싱거울때 김치국물에 젓갈 더넣어 부으면 비린내 안나나.. 3 김치 2013/12/01 13,688
326571 사돈을 그 양반이라 지칭해도 되나요 7 시댁 2013/12/01 1,737
326570 도로에서 본 대륙남자의 패기 우꼬살자 2013/12/01 1,011
326569 꼬들빼기 김치 살수 있는 곳 있을까요? 3 리채 2013/12/01 1,111
326568 코스트코 머핀 싼맛에 고민하다 사왔는데... 37 /// 2013/12/01 13,121
326567 아기용품 중고거래사이트 아시는 분... 4 ^^ 2013/12/01 1,113
326566 아이들의 학대를 막으려면 법밖에 없네요.. 15 눈물 2013/12/01 1,942
326565 속옷 누런얼룩 어떻게 3 sn 2013/12/01 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