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추 요리만 먹고 사는것 같네요ㅎㅎ
친정 엄마가 주신 시원하고 맛난 김장김치
배추잎 쫑쫑 썰어넣고 된장풀어 끓인 배추된장국
배추잎이랑 부침가루만 넣고 부친 고소한 부침개
그냥 쌈장에 싸먹어도 아삭아삭
수육 간단히 삶아서 노란 배추속잎에 올려먹고
노란속잎 볶아 고소한 나물도 해먹고
아. 넘넘 맛있어요ㅎㅎ
고소하고 아삭하고 들큰하고..ㅎㅎ
배추요리 또 뭐 있나요?
속도 편하고~~ 쌀 때 실컷 해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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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넘넘 좋아요~~~
마시쪙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3-11-18 09:57:16
IP : 121.168.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독수리오남매
'13.11.18 10:36 AM (123.109.xxx.23)달고 꼬숩고 맛나서 저도 요즘 배춧국 자주 끓여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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