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후의 권력 2부
2부 방송이 훨씬 압권이네요
오늘 드뎌 천호선님 진가가 드러났어요
중간에 평가 권력에 대한 생각 앞으로 지향점등 천호선님 인터뷰가 최고 돋보였어요
마지막 빅맨으로서의 임무도 너무 훌륭했구요
역시 천호선님 노통의 남자들은 너무 멋있습니다
오늘 최후의 권력 2부
2부 방송이 훨씬 압권이네요
오늘 드뎌 천호선님 진가가 드러났어요
중간에 평가 권력에 대한 생각 앞으로 지향점등 천호선님 인터뷰가 최고 돋보였어요
마지막 빅맨으로서의 임무도 너무 훌륭했구요
역시 천호선님 노통의 남자들은 너무 멋있습니다
생각나서 가슴이 아픕니다.
2부가 훨씬 재밌고 내용도 대단하네요.
자신이 먼저 앞장서서 시범을 보이고
국민을 안심시켜 따라오게 하는 천호선 대표의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이 프로 기획 정말 죽이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마지막에 인터뷰에서,,소통하는 만큼
권력은 커진다고 하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우리 나라 댓통령님이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1위다가 1-2분만에 순위가 뒤로갔네요
정치꾼으로서가 아닌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중간중간 얘기하는 것도 들어보면 정말 진심이 느껴졌어요..
오늘 2부에선 새대가리당에서 나온 차명진 손수조도 바른소리 하고 그러는거보고 웃기더군요
차명진왈 국회의원 당선되면 무인도 같은데서 한달동안 생존하게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생각을
해보게 해야한다고 대단히 좋은 의견 냈구요 ㅋㅋ
손수조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거 알고 있다고 자기랑 하는거 꺼려서 취소하신분도 많고
여기도 그런분들 계신데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다독여주시고 그런 모습에서 울컥했다고
손수조왈 ㅋㅋ 비웃으며 잘 느끼긴 했네 했네요
천호선 : 완전1등
차명진 : 찐따
박형준 : 중박
손수조 : 깡다구 인정
정은혜 : 찔찔이
봉도사 : 깐죽깐죽.
금때솝 : 찐빵과결이같아
정치글에는 글을 남겨본적없는데
저는 참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당이던 누구던 모두고생하시고 해서
참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네요
좋은방향으로 나가고자 한다면 지지자들도 함께 노력해야하는것 같아요
저두요.. 방송에서 저런 모습 보니까 굉장히 신선했어요.. 맨날 앞쪽만 가려던 사람들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편집을 참 많이 했나봐요.. 생략이 많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리더가 생각했던거랑.. 국민이랑 생각 했던거랑 다르게 나오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생각 하게 하더라구요..
공감 100퍼네요 ㅋㅋ
특히 차명진은 찐따에다 플러스 찌질이.
손수조 깡녀.
금태섭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박형준 중간박은 내차지.
아 총평 뭐야 진짜 ㅋㅋㅋ
정말 어디서나 우는 여자 짜증남
(난 여자지만 )
손수조 깡다구 있다는것도 과대평가같아요 그냥 멍청해서 앞뒤없이 가는듯
여자 달랑 2명인데 강 건널때 악착같이 건너는거보고 정은혜는 상대적으로 너무 겁먹고 울고 그러니까
거기서 상대적으로 깡녀같이 보인것뿐. 그거외엔 없죠.
재밌네요 ㅋㅋ
정치인들 한꺼풀 벗기고 사람냄새 풍기는 프로 신선해요.
노통님의 사람들은 역시 모두가 다르네요
근데 손수조 그여자 첨 봤는데
명함 돌릴때 사람들이 싫은말을 했다면서
욱하고 올라오는거 꾹 참았다는데
자기가 정치를 어찌했나 반성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손수조...어떻게든 지는 개념있고 괜찮은 인간이다 어필하려고 포장해도..생긴것은 물론이고..뭘해도 비호감이다...젊은 애가 한자리 해먹을려고.용 쓰는구나 느낌밖에...쩌리도 이런 쩌리가 어디 있겠냐는
사람보는 눈은 진짜 있으셨죠. 그리워서 눈물납니다.
노통같은 진정성을 가진 분은 없을듯...
눈물 나더라구요.ㅡㅡ
좋은 분들하고 끝까지 싸워주셨더라면...
천호선씨가 그러잖아요..
여러생각은 존재한다 다만 그걸 비판하지말고
수긍하며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다
소통이 필요한 절대이유죠...
그게 리더쉽이지 뭐가 리더쉽인가요?
빅맨이라 해서 절대적 권력을 누려선 안된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예라고 봅니다..
예전에 참여당당원이었는데 통진당때문에
탈퇴했다가 지금 미적거리고 있었는데
다시 정의당 가입해야겠네요 ~~~
천호선대표 힘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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