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때 제가 원래는 말수도없고 조용한성격인데요. 발표하는 과제가 있어서
목소리를 작게내어야 그나마 집중력있게 발표할수있을거같아서 일부러 작게 냈는데
뒤에서 소리가 전혀 안들렸대요.
저 무슨문제있는걸까요? 바보같이 보였을거 같고 성공하려면 이런데에서부터 실수해도 자신감있게 크게 설명을 했어야하는건가 아니면 인생크게보면 별로 상관 없는건가 궁금합니다.
발표할때 제가 원래는 말수도없고 조용한성격인데요. 발표하는 과제가 있어서
목소리를 작게내어야 그나마 집중력있게 발표할수있을거같아서 일부러 작게 냈는데
뒤에서 소리가 전혀 안들렸대요.
저 무슨문제있는걸까요? 바보같이 보였을거 같고 성공하려면 이런데에서부터 실수해도 자신감있게 크게 설명을 했어야하는건가 아니면 인생크게보면 별로 상관 없는건가 궁금합니다.
발표할때 목소리가 너무 작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발표자가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보인대요. 저도 그런 적이 있네요. 그 뒤로는 의식적으로 더 크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