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si마이애미 질문드려요..

ㅇㄷ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3-11-17 18:56:06

        어제 밤 늦게 졸면서 봤는데.....호라시오 반장님 아들이 감옥에 있더라구요..

       무슨 사건관련으로 호라시오가 아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했지만 억울하게 폭탄과 연결된 휴대폰 소지로

       일이 복잡하게 얽혔거든요...물론 그 사건 범인은 윗선에서도 차마 건들지 못하는 ...아니 마약쪽 관련해서

       어마어마한 세력인것 같더라구요..끝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여튼...

       아들이 무슨 범죄를 저지른건가요..???? .....마이애미도 그렇고 라스베거스 에서도 그렇고..

       아무리 무심한 아버지라지만...아버지에게 침을 뱉으며 웃는 자식을 보니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휴.

       반장님들은 다들 좋더만..순탄하지가 않음..ㅠㅠㅠ

IP : 59.24.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8 6:52 AM (58.228.xxx.150)

    본 지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누명? 함정 같은 거였어요. 그 아들 생모와 그녀의 남친이 범죄를 저지르고 호라시오와 엮이고 등등 우여곡절이 많아 관련된 에피소드도 꽤 많아요. 나중에 부자 관계 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611 명품 아닌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베베 07:26:10 1
1674610 오늘 체포 안 해요? 뉴공에 1 체포 07:17:11 357
1674609 이시간에 용산 라이브가 1.2만 1 하늘에 07:07:08 655
1674608 한국나이 54세 수면문제 2 남편 07:06:09 474
1674607 검정치마 everything 노래 우와 07:03:12 203
1674606 ㅅㅎㄱ이혼사유 3 06:51:28 2,544
1674605 그릭요거트 요즘 용기재활요? 그릭요거트 .. 06:42:32 304
1674604 갑자기 여론조사가 엉망된 이유 5 ........ 05:19:14 2,862
1674603 나라꼴이? 2 봄날처럼 05:17:18 522
1674602 안본지 거의 30년된 엄마가 돈달라고 19 돈달라는 05:16:37 4,026
1674601 왜 오렌지당 이라고 하나요 13 ff 04:38:19 1,597
1674600 (돼지체포)갑자기 눈두덩이 붓고 눈꼬리 쌍거풀라인이 찢어진듯 .. 2 .. 04:23:31 1,110
1674599 제발 순조롭게 체포 되도록 9 조욜한번만... 04:03:04 1,594
1674598 송혜교 좋은데... 5 .. 03:50:45 2,965
1674597 금토일중에 할줄 알았는데 일월중에 한다고 10 ... 02:51:49 4,116
1674596 80세 아버지 모시고 다녀올만한 가까운곳? 2 여행 02:45:17 875
1674595 1. 일제 강점기 따스했던 집안에서 용산의 향기가... 8 기자님들 특.. 02:31:07 2,390
1674594 오늘밤에 잡자)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대요. 4 정신머리 02:30:29 2,027
1674593 왜 수박이라고 불러요? 5 ㅇㅇ 02:28:28 1,949
1674592 점점고립되어갑니다 10 아.. 02:15:48 3,261
1674591 조국혁신당의 헌법, 형법 구분 8 이해 쉽게 01:44:44 1,309
1674590 10분만에 백골단에 점령당한 네이버 ㅎㄷㄷㄷ 6 ㅇㅇㅇ 01:36:49 4,617
1674589 식비를 줄여야 진정 절약이었어요 11 111 01:30:23 4,914
1674588 계엄령 지지한다는 뮤지컬배우 기사본 찐 뮤지컬배우 인스스 9 .. 01:16:31 3,784
1674587 두통이 계속 되는데 귀 윗쪽만 아파요.지끈지끈 1 Etu 01:14:57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