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55789&ref=A
저 지금 이기사 보고 펑펑 울고 있어요
정말 정말 너무 가슴아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55789&ref=A
저 지금 이기사 보고 펑펑 울고 있어요
정말 정말 너무 가슴아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55789&ref=A
세상이 이렇게 됐을까요. 참담합니다.
이죽일놈을 최소한 죽을때까지 무기징역이상으로 쳐해야해요 전과7범이면 개버릇을 못버린놈이니.... 어후 그나저나 다섯남매와남편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우리나라 정말 이상해요
술마시면 감형이라니
술마시면 모든게 다 용서되는 이상한 나라
욕나와요 정말
정말 편의점은 의험한거 같아요
어쨌든 혼자 있으니까요
너무너무 의험에 노출되어잇어요
무슨 해결방법이 있어야 할듯해요 정말
죽여야죠.
잔인하게 죽여야해요.
아 진짜 저런놈들 죽이고 싶어요.
영상봤는데 죽어가면서도 아이를 품에 안고...
정말 맘아프더라구요...
가해자는 정상이 아닌듯한데..왜 저런자들이 관리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ㅡㅜ
남은 아이들은 어찌하나요...
저도 뉴스에 CCTV 보여주는 거 보고 마음 아팠어요 피 흘리면서도 아기를 품에 안는 엄마...다섯이나 되는 자식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ㅠㅠ
모성이란게 뭔지.. 저도 두아이의 엄마이지만 저 상황에서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은 어쩌나요 정말 ㅠㅠ
저도 저뉴스 눈물흘리며 봤어요.
아기 8개월이면 한참 꼬물꼬물 이쁠땐데
저 미친놈이 아기까지 죽일까봐 그랬는지
미친놈한테 찔리는와중에도 카운터 등지고 서있더라구요
인터뷰에서 술얘기하며 내가 잠시 미친거같다그러는데
진짜 입을 확 찢어버리고 싶었네요
우리나라 제발 사형제도 좀 시행했음 좋겠어요
갈수록 미친넘들이 넘쳐나네요. 무서워요
아.. .진짜............ㅇㅁ너하너ㅏㅣ허나ㅣㅓ아ㅣ;ㅇ너ㅕ햐ㅐㄴ엎ㅇ
정말 욕밖에 안나오네요..
아.. ㅜㅠ....
전과 7범이면,,
이건 사회관리시스템 에러입니다.
전과 7범이나 되는 사람을 왜 그냥 두는걸까요.
제발 사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형을 얼마나 짧게 줬으면
전과가 7범인데 29살밖에 안됐나???
뭐 우리가 뽑은 사람들이 법 만들고 했겠지요
술먹고 범죄저지르면 오히려 가중처벌 해야할텐데 찔리는게 있었나보죠
미친놈들...
그나저나 전 저 아래 보통 엄마들이 아기있음 집에서 놀고 애보려고 한다는 말이 좀 거슬리네요
그나저나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섯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화살기도 날려요.
제 아이가 지금 8개월이에요. 이거 영상은 차마 못 보겠고, 뉴스기사만 읽는데도 정말 가슴이 아파서...
애들 어떻게 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빠가 아이들 잘 돌보았으면 좋겠어요.
대체 나라가 왜 이럴까요.
전과7범..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
삼진아웃으로,,,3범이상은 무조건 평생 사회로부터 격리시켰으면 좋겠어요
쓰레기들
아우 이 엄마.. 이 아이.. 지금 5개월 아이가 있는데 심하게 감정이입됩니다.
흉기에 찔리고서도 아이를 들어 올려서 품에 안는 엄마의 심정..
이 엄마를 위해 기도하렵니다.
아기 어쩌누 .....
미친새꺄 그냥 지구를 떠나라
술 마시고 일 저지르면 감형이 되니까 다들 술 좀 마시고 성폭행하고 강도하고 그러나 보더라고요.그걸 이용하는거죠..술쳐먹고 그러면 더 쎄게 벌을 줘야지 뭔 감형? 참 희한한 나라긴 하죠.
미운 놈 있으면 술 진창 마시고 손 좀 봐주면 되겠네요.....심신미약 상태라 그랬다고 감형 받을 거 아닌가요? 거참...
정말 아기를 지키려는 그 어미의 마음이 너무 절절해서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우는 아기 안는 그 상황이
너무너무너무 맘아파 미칠 지경이네요
저도 아이 엄마로 저 마음이 절절히 이해가 가요
더불어 돈만 빼앗지 왜 저리 잔인하게 죽였는지 이해불가구요
저놈 전과 7범에 29이라는데 전과 7범이 버젓이 우리랑 같이 생활하고 있네요
저런놈이 길거리에 널리고 널렸으니 우리 몸사리면서 살아야 하나요
정말 억장이 무너져요
더불어 제발 사회에서 술쳐먹고 범죄 저지르는전 중죄에 쳐했음해요
그리고 편의점 너무너무 의험해요
무슨 조취가 필요한데 편의점은 정말 목숨걸고 일하는거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범죄자들 전과 여러번 되도 그냥 길거리 활보하게 놔두나봐요
너무 무서워서 살수가 없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5872 | 김기춘뎐. 기록은 힘이 이런거군요 12 | 몰랐어요 | 2013/12/29 | 2,731 |
335871 | 일정알림 잘해주는 앱 쓰시는분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2 | ^^ | 2013/12/29 | 526 |
335870 | '좋은 대학'의 기준이 뭔가요? 6 | 애매 | 2013/12/29 | 1,658 |
335869 | 주방 세제 & 세탁세제 추천해주세요. 2 | 궁금 | 2013/12/29 | 2,109 |
335868 | 비염약 하나만 알려주세요 5 | 2013/12/29 | 1,924 | |
335867 | 일면 라돈 보니까 어릴때 생각나네요. 5 | ........ | 2013/12/29 | 2,258 |
335866 | 오피스텔 첫 겨울인데 도시가스 20만원 나왔네요 6 | .. | 2013/12/29 | 5,028 |
335865 | 칠봉이 결혼해나요? 4 | ........ | 2013/12/29 | 2,530 |
335864 | 운동 강사가 저한테 막말을 했어요. 26 | 문의 | 2013/12/29 | 13,306 |
335863 | 도깨비 방망이 쓸만한가요? 1 | 도 | 2013/12/29 | 1,595 |
335862 | 사는 낙...뭐에요? 49 | ㅇㅇ | 2013/12/29 | 12,262 |
335861 | 탭북 써보신 분 계신가요? | ... | 2013/12/29 | 921 |
335860 | 사람의 능력을 학벌로 평가하는건 16 | 말도 | 2013/12/29 | 3,470 |
335859 | 변호인에서요 부산 촬영지는 어디일까요? 5 | 새벽그림00.. | 2013/12/29 | 3,214 |
335858 | 수학선생님에 대해서는 그간 8 | 수학 | 2013/12/29 | 1,595 |
335857 | 부농산 전세 질문드려요 | 씩이 | 2013/12/29 | 883 |
335856 | 조카들과 영화 보았습니다. 3 | 두분이 그리.. | 2013/12/29 | 1,015 |
335855 | 미드 영드보시는 분들.. 5 | ㅇㅇ | 2013/12/29 | 2,259 |
335854 |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건...마음이 허전해서 일까요 5 | ... | 2013/12/29 | 2,081 |
335853 | 컴퓨터 관련 질문 들어주세요 1 | 질문 | 2013/12/29 | 626 |
335852 | 종편뉴스 철도파업 뉴스 방송 참 어이 없네요 8 | fdhdhf.. | 2013/12/29 | 1,438 |
335851 | 나이 드니 눈물이 왜 이리 많아지지요? 7 | 수정 | 2013/12/29 | 1,936 |
335850 | 대구 약령시 가서 사놓은 것을 이제야 열어봅니다. | 효롱이 | 2013/12/29 | 793 |
335849 | 원룸 전세 이사하려는데 근린시설 | 고민 | 2013/12/29 | 903 |
335848 | A로 시작하는 예쁜 여자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15 | 그럼 다시 | 2013/12/29 | 2,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