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경비실에서나 가끔 무거운 택배나 짐을 옮기려하면,
간만에 코스코 갔다오면 힘이 들어서, 다음 날엔 어깨가 아프네요.
허리가 않좋아서 의사가 무거운 것을 절대로 들지 말라하네요
시장을 갈만한 카트가 아니라,
한달에 1-2번 정도, 차에 접어서 넣어 두었다가 짐이 있을 때 마다,
내리면 편한 것을 추천해주세요
아파트에서 어떤 아줌마가 플라스틱으로 된 박스로 바퀴달린 카트를 조립해서
짐을 끌고 가던데.....
바퀴 달린 핸드카트를 직접 쓰고 계시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