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남자친구 빼앗는 여자들

ㅌㅌ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13-11-17 12:14:10
그런 사람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친구 남자친구가 자기 남자 친구보다 잘나서 열등감생겨
그런걸까요?아님 친구 잘되는거 못보는 악하고 더러운 성격 때문일까요 남뒷담한번 안하고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까지 모범상 받고
할아버지가 학교선생님이었던 교육자집안의 친구가 못되쳐먹은 친구 한테 뒤에서 당하고 저에게 말못할 일이라며 하소연 하네요
그 여자 이야기 들어보니 양아치의 조건은 두루 갖췄더군요
호주워킹 갔다왔다는 말듣고 딱 예상 가능한 품성 그려지더군요
호주워킹녀 하면80%이상이 성매매를 하고 온다고 하던데
그런 정신상태의 여자라면 충분히 그런 짓하고도 남을듯
IP : 223.62.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7 12:34 PM (49.230.xxx.229)

    호주워홀여자까는 어그론가요? 지겹네요

  • 2. for4
    '13.11.17 12:39 PM (223.62.xxx.222)

    제가 아는 남자애들도 호주 워킹 갔다오더니 호주워킹 오는 여자들 문제 맗다며 피하라고 그러던데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길

  • 3. 그런못된
    '13.11.17 12:42 PM (175.223.xxx.73)

    그런못된 사람들의 뇌구조는 의외로 간단해요.
    갖고싶다.
    원래 남의것이었던거는 상관안하고..도덕성결여죠..

    같은 회사에서 한남자두고 뺏고 뺫기는일도 있는걸요. 비정상이죠.. 사람만안죽였을뿐 싸이코패스죠

  • 4. ...
    '13.11.17 12:50 PM (24.209.xxx.75)

    저도 비슷한 일 겪어봤는데요.
    친구 잘못 둔, 남자 잘못 사귄 탓이라 생각해요. 사람 보는 법 배웠죠.
    그런 의미로 결혼까지 가기 전에 깨진게 다행이라 보구요.
    미혼 남녀간에 별 일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말하는 사람도 아주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그 사람이 못됀거죠.

  • 5. ...
    '13.11.17 1:21 PM (218.48.xxx.12)

    자기 여자친구 나두고도 대시하는 남자들도 있어요~뺏은건지 아님 남자가 배신을 한건지 모르죠

  • 6. ㅋㅋㅋ
    '13.11.17 1:22 PM (220.78.xxx.126)

    제목은 저리 해놓고 호주 워킹한 여자들 성경험 많다고 까는 베충이 글이네요 ㅋㅋㅋ
    주말에 참 할일 없나 봅니다.

  • 7. ㄷㄷㄷ
    '13.11.17 1:29 PM (223.62.xxx.222)

    호주워킹에 대해 호주에서도 다큐로 방송도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죠 아주 문제 많은 한국여자들이 가는곳미라고 거기서 하는 행동들이 상상초월

  • 8. for4
    '13.11.17 4:20 PM (223.62.xxx.19)

    전혀 안부러운데요 돈 있으면 미국가죠 뭐하러 질낮은 사람들오는 호주 가나요

  • 9. ㅡㅡ
    '13.11.19 8:00 PM (124.49.xxx.75)

    호주가보고나그런소리하시는지 입으로 죄짓고 참,그러지마세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620 오늘 바람이 왜이렇게 세게 불까요? 1 날개 2013/11/18 426
320619 Miss 인디언 아메리칸 & Miss 아메리칸 인디언 세계 2013/11/18 674
320618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를 왜곡하는가 as 2013/11/18 366
320617 확장대신 폴딩도어 4 학부모 2013/11/18 5,226
320616 얼굴이 칙칙하고 어두워지는데 머리색은 뭐가 나을까요? 2 40줄 2013/11/18 1,346
320615 레고 론레인저 기차..(8세 이상) 만 4살 아이도 가지고 놀 .. 1 ... 2013/11/18 685
320614 음식냄새가 역겨운건 무슨 병?? 13 11111 2013/11/18 6,047
320613 차량관리 잘 하시는 분들~(누적거리랑 궁금한게 있어서요) 2 궁금 2013/11/18 536
320612 밴드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네요,,ㅠㅠ 7 qosem 2013/11/18 3,609
320611 전화연결음은 통화료 안 드는 거겠죠? 불통 2013/11/18 377
320610 서랍장과 끊여먹는 물 종류에대해 질문요!! 1 해지온 2013/11/18 503
320609 급질문)))초등1학년남아 소변을 너무 자주 보러다니는데요ㅠㅠ 4 초등1학년 2013/11/18 1,031
320608 커피 메이커 어떤 거 쓰시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13/11/18 1,456
320607 물러버린 감.. 어찌 처리하면 좋을까요? 3 급질 2013/11/18 1,028
320606 민주당 강기정 의원 靑 경호원에게 폭행당해 7 속보 2013/11/18 1,009
320605 시어머님 사드릴 냄비 추천해주세요. 5 ... 2013/11/18 937
320604 모임하려 하는데..판교나 분당쪽 한우집 추천좀 해주세요~ 3 한우 2013/11/18 1,066
320603 실직한 아빠에게 딸이 보낸 문자.. 12 ........ 2013/11/18 4,019
320602 부산에서 세종시청사까지 4 길찾기 2013/11/18 3,685
320601 고등학생, 보약이 좋을가요? 홍삼이 좋을까요? 5 체력보강 2013/11/18 3,965
320600 중앙일보 김진, '막걸리'와 '신의 징벌'이면 충분하다 4 세우실 2013/11/18 617
320599 유니클로 타이즈나 레깅스 뚱뚱해도 입을 수 있나요? 8 ㅡㅡ 2013/11/18 2,521
320598 손님술상요리.. 전날 해놓을수있는 메뉴가 있을까요? 2 초보주부 2013/11/18 747
320597 설거지할 때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20 궁금 2013/11/18 3,165
320596 예비고등 수학 공부 의견 좀 부탁합니다. 3 늘맑게 2013/11/18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