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설레게 왜 그런다냐
내도 니가 좋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봉아..........
응사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3-11-16 22:05:10
IP : 182.213.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3.11.16 10:10 PM (175.212.xxx.39)칠봉이는 나정이랑 두번이나 키스 하네요.
정전 된날 오사마 게임때도 했잖아요.2. ㅇㅇ
'13.11.16 10:12 PM (211.246.xxx.225)작가님 미워요~~ 날씨도 추운데 바다에 빠뜨리고
3. 내도
'13.11.16 10:27 PM (211.234.xxx.31)원글님 ㅋㅋ
내도 동감입니다
우짜노 좋은걸~~4. 아직
'13.11.16 10:34 PM (1.227.xxx.38)못봤지만, 저도 칠봉아~
어깨만 봐도 흐믓하다5. 내도
'13.11.16 10:36 PM (125.132.xxx.213)내도 니가 좋다
6. 목소리
'13.11.16 10:42 PM (125.184.xxx.179)칠봉이 나정이한테 말할때 말투랑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설레여요~~~칠봉이랑 잘됐음 좋겠네요 ㅎㅎㅎ
7. ##
'13.11.16 10:43 PM (118.34.xxx.238)칠봉이만 보면 내가 스무살로 돌아간듯 해요..
그 아련한 감정이 막 느껴지는게...8. 꾸지뽕나무
'13.11.16 10:48 PM (223.33.xxx.9)칠봉이=사랑
ㅠㅠㅠㅠㅠㅠ9. 아
'13.11.16 11:22 PM (223.62.xxx.73)칠봉이 설레네요.
첨엔 삼천포 대만이 키스신 자체가 너무 멋지게 찍혀서 우와했는데 가슴 절절한건 칠봉이 짝사랑이네요.10. 제제
'13.11.16 11:29 PM (119.71.xxx.20)오늘 넘 좋았어요. 삼천포네집 통영 제 친구집과 꼭 닮았어요. 버스타고 배타고 1박2일 했었는데..
맘 전하지 못하고 아팠했던 그시절..
아련해서인지 칠봉이에 감정이입..11. 칠봉이
'13.11.16 11:45 PM (110.11.xxx.116)칠봉이를 보며,나정이를 보며 나의 20대초 10대후반이 꼭 저러햇던것이 그대로 연상되면서 떨림을 느끼게 되네요..
재수할때 공부 안하고 남학생들과 눈빛 만으로도 가슴벅찻던...대학은 여대라 그런감성을 별로 못느꼇지만
젊을때의 제모습과 너무 같아서 가슴떨려요...
칠봉이 너무 좋네요.......담백함과 설레임과 눈빛이..12. 칠봉아!
'13.11.17 12:39 AM (175.125.xxx.192)니가 참 좋다~
생긴 것도 맘에 들고 성격도 맘에 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8410 | 열도에서 개발한 주방용 신기술 1 | 우꼬살자 | 2013/12/09 | 683 |
328409 | 남이 가지 않은길을 가는 사람은 1 | ss | 2013/12/09 | 661 |
328408 | 정신적인 쓰레기만 투척하는 언니 11 | 아휴 | 2013/12/09 | 3,230 |
328407 | 임신중기 임산부는 어떤자세로 자야편하나요ㅠ 11 | .. | 2013/12/09 | 4,224 |
328406 | 리클라이너 홈바기능 유용한가요? 3 | 소파고민 | 2013/12/09 | 1,027 |
328405 | 장하나 말이 참 10 | 왜기다리지?.. | 2013/12/09 | 1,212 |
328404 | 장터구매 후 실망하신거 또 없으신가요? 135 | 후기 믿고.. | 2013/12/09 | 8,895 |
328403 | 몇년전 일인데,장터에 시어머니의 들기름이 있었어요. 3 | qao | 2013/12/09 | 3,190 |
328402 | 대만 자유여행 여쭙습니다. 17 | 진주귀고리 | 2013/12/09 | 3,263 |
328401 | 동서에게 얘라고 말하는 형님 4 | kkk | 2013/12/09 | 1,491 |
328400 | 키친토크에 글 올리고 회원장터에서 물건 팔고 10 | 개인적으로 | 2013/12/09 | 2,438 |
328399 | 홍삼 뭘로 먹어야 할지 1 | 둥 | 2013/12/09 | 574 |
328398 | 가족보다 제사가 우선인 남편 9 | 가을코스모스.. | 2013/12/09 | 2,755 |
328397 | 포항에 있는 백화점 좀 가르쳐주세요 2 | 미즈박 | 2013/12/09 | 799 |
328396 | 저희 시누이 같은딸 흔한건가요? 43 | 죄책감 | 2013/12/09 | 13,210 |
328395 | 너무 웃기네요 4 | ... | 2013/12/09 | 1,463 |
328394 | 금,토욜마다 그 드라마 기다리신다는 분들 13 | ,,, | 2013/12/09 | 2,576 |
328393 | 진부령 생산 도봉구 발송 | 궁금 | 2013/12/09 | 2,403 |
328392 | 영화 숨바꼭질 | 무서워 | 2013/12/09 | 520 |
328391 | 내년부터 대학생,환자 있는 집안의 봉급생활자는 세금을 더 낸다네.. 2 | 독수리오남매.. | 2013/12/09 | 1,689 |
328390 | 칠봉이가 남편인 이유 8 | 1524 | 2013/12/09 | 3,152 |
328389 | 네이버 행가집 이라는카페기억하세요?? 10 | 문득~ | 2013/12/09 | 1,307 |
328388 | 세번 결혼하는 여자 에서 식기세트 보셨어요? 5 | 식기세트 | 2013/12/09 | 2,495 |
328387 | 보너스 400프로란게 무슨 말인가요? 4 | 피곤 | 2013/12/09 | 3,060 |
328386 | 새가구 들이는꿈? | highki.. | 2013/12/08 | 2,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