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지 얼마 안되었어요
어린 애들 픽업으로 연결되는 낮시간 없고 차에서 시간을 거의 다 보내는데
막연한 미래지만 아이들이 손이 덜 가면 공부가 하고 싶다는 갈망이 있어요
영어도 일차적으로 해결해야되지만
남은 인생 죽기전까지 공부란걸 해보고 싶다는.....
칼리지를 가려하는데 어느쪽으로 방항을 정할까요?
이왕이면 내 주머니 채우기보단 좋은 영향을 주는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깍이 공부선택과목에 조언 주세요
미국전업주부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3-11-16 11:31:41
IP : 76.95.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16 11:40 AM (98.217.xxx.116)"좋은 영향을 주는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
2. ^&
'13.11.16 11:41 AM (98.217.xxx.116)취향에 맞는 공부를 해서 잘 하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
'13.11.16 10:47 PM (99.132.xxx.102)계속 미국에서 사실 것이고
학교다닐 때 공부 좀 하셨으면 간호나 약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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