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후면 이사를 가는데 주인은 보일러를 안 고쳐준다는 말을 듣고 어제 보국전자 무전자계 전자파유해 인증받은 4만원 중반제품으로 전기장판을 구매했어요.
밑에 패드 깔고 전기장판놓고 위에 극세사 얇은 이불을 깔았어요.
장판이 따뜻은 한데 약간의 전기의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요.
장판 온도를 높여서 따뜻하게 하고 장판 끄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추워서 잠이 깨네요.
저온으로 다시 켜는데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전 전기장판 처음사용해요.
다른 분들도 전기장판 사용하면 이정도 느낌이 있는 궁금해서요.
반품하고 다른 제품을 구매할지, 돈이 비싸도 온수매트로 구매할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