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리핀 안녕~~
내가 사랑했던 보라카이도 이제 완전 옛날같지 않고
사기에 살인에 드글드글...
필리핀 안녕~
다시는 갈 일 없을 듯
1. 오만에 쩔어서
'13.11.15 4:27 PM (175.125.xxx.192)못된 소리만 늘어놓고 있네.
게시판에 이런 쓰레기 같은 글 안올라왔으면 좋겠네요.2. 윗님
'13.11.15 4:38 PM (59.6.xxx.251)필리핀에서 오셨쎄요??
3. 그럼, 자스민인가가 싫다고
'13.11.15 4:41 PM (175.125.xxx.192)지금 엄청난 재난을 당한 필리핀을 비아냥거리는게 제대로 된 인성이란 말입니까?
아무리 정치논리로 무장하고 있다하더라도 상식선은 지키시죠.4. 으이그..
'13.11.15 4:44 PM (125.138.xxx.176)그곳..지금 불행한일 당해 생지옥이라던데,,
꼭 이런 못된글을 올려야 되나요
사랑했던 보라카이???
보라카이가 비웃네요5. ㅇㅇㅇ
'13.11.15 4:52 PM (14.40.xxx.213)세관도 그지같도 억지 부리는데 휴양지가 거기밖에 없는지 왜 가는지 이해불가
6. 글고
'13.11.15 4:57 PM (175.197.xxx.75)필리핀은 다 섬이라
티비보면 알까...남의 섬에서 뭔일났는지
다른 섬 사람들은 느끼기 힘들어요. 바다 건너 일이라....
괜히 뭐 2-3일동안 먹을 게 없었겠어요?
같은 나라 사람들도 못 느끼는 거예요. 외신들이 나서서 떠들때까지.
원래 그 나라가 그래요. 그래서 단결도 안되고 개나 소 보듯...
배 타고 다른 섬 가면 완전 다른 외국에 간 거처럼 많이 다르다고....사투리도 못 알아 듣고.음식도 다르고.
뭘 난리예요, 평온할 때도 공짜 음식 나오면 순식간에 다 없어져요.
원래 그런 동네인데 뭐가 못된다는 건지..........제 3자는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필리핀에 살아본 저는 이자스민이 이해가 안 갑니다.
이 여자가 한국 구케의원이라고 여기서 돈 받아내서 본국에 생색내며 본인 가족을 위하려
그 재난 당한 섬이 아니라, 마닐라 근처 클라크에 살던 본인 가족을 위하려 드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필리핀에 살아보고 그 나라 사람들 습성을 파악하면
분명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그런 걸 모를 땐 필리핀 휴양지도 좋았는데
이젠 많이 불편해요. 제 나라 자원임에도 누리지 못하는 국민들 옆에서
휴양지라고 와서 노는 게.
차라리 다 같이 사는 말레이시아가 훨 낫더군요. 필리핀보다 훨 맘이 편해요.7. 175.197도
'13.11.15 5:10 PM (175.125.xxx.192)참 못됐네.
지 맘에 안들면 다 알바고 일베충이고 필리핀에서 온 아낙?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면서 어떻게 다른 이들의 부당함이나 편견, 부정을 비판할 자격이 될 수 있을까요?8. ...
'13.11.15 5:30 PM (180.1.xxx.6)공짜음식 나오면 순식간에 없어지는건 어느나라건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특히 우리나라...
한손에 막 두개씩 들고가고.9. 175.197.xxx.75 같은 분 때문에
'13.11.15 6:50 PM (175.125.xxx.192)우리나라가 발전이 안된다는 걸 알아야지요.
주제넘은 오지랖은 지금 댁이 떨고 있네요. 찌질할 뿐만 아니라 상당히 건방지기까지 하시네요.
찌질한 논리대로 내가 필리핀댁이 아니라면 이 말도 안되는 민족주의에 입 닥치고 있어야하나요?
일본놈들 욕 할게 아니네,참.
이자스민인가 누군가에게 아주 한이 맺혀 있나본데
미워하려면 걔만 미워하고 정신줄은 제대로 잡고 살길.
못난 모습, 보기가 좋지 않아..10. 175.125.님
'13.11.15 7:24 PM (175.197.xxx.75)남을 가르치나봐요.아예 배어있네요.그 좁은 소견으로.가르치려드는 기세가.노친네시군요.
설령 노친네 아니더라도 노친네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는 필리핀 아낙이거나...민족주의?
민족주의가 뭔지나 아세요? 내 지갑, 내가 단속 한다는데 그게 왜 민족주의?
국가주의는 아니던가요? 아니 어쩜 옹고집주의일지도 몰라요. 아니면 전체주의일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드시기는.
민족주의건 전체주의자건 내지갑주의건 국가의 세금, 국민이 감시하는 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돈때문에 한국남자 뒤치닥거리하면서 살면 한국의 사고방식도 배우셔야죠.
필리핀에서는 국민이 세금 사용처를 감시하는 게 낯선 개념이겠지만
한국에선 그렇게 해요. 꼭 민족주의를 외치기때문은 아니고....워낙 도둑들이 많아서호호홓
구케의원이면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발의를 해야지
지네 집에 퍼주자고 지 입으로 말하기가 얼마나 낯붉어지고 쪽팔린 줄도 모르죠, 필리핀 여자는.
한국 여자들은 친정에 퍼주자고....차마 입이 안 떨어져서 아마 남편 옆구리를 찌르거나
자식을 시켰을 거예요.
그 여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뱃사람 선술집에서 여기까지 왔겠죠.
나중에 죽으면 그 자식들이 이멜다처럼 전기라도 쓰겠다고 덤빌 기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