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초반인 친정어머니 예전엔 오리털 빵빵하게 든걸 좋아하시더니
퀼팅돼서 뚱뚱해뵈지 않는 걸로 사달라시네요.
연세는 70대여도 얼굴은 60대로 보이는 분이고요.
어떤 브랜드가 있나요. 용돈 드리고 있어 이월제품으로 저렴한거 하나 사 드리려는데요.
고런 퀼팅 외투가 따뜻하긴 한가요?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얇아보인던데요.
70대 초반인 친정어머니 예전엔 오리털 빵빵하게 든걸 좋아하시더니
퀼팅돼서 뚱뚱해뵈지 않는 걸로 사달라시네요.
연세는 70대여도 얼굴은 60대로 보이는 분이고요.
어떤 브랜드가 있나요. 용돈 드리고 있어 이월제품으로 저렴한거 하나 사 드리려는데요.
고런 퀼팅 외투가 따뜻하긴 한가요?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얇아보인던데요.
지하철 동대문 역에서 내려 종로5가쪽으로 가면 중간 가격 메이커들
세일해서 파는 곳이 쭉 붙어 있어요.
100만원 넘는 옷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몇일전에 원글님 찾으시는 패딩 21만원 주고 하나 건졌어요.
올해 신상품도 있어요. 크로크다일. 피에티등 다양하게 있어요.
어머님 모시고 나가서 직접 골라 보세요.
이삼년된 이월 상품은 85% 세일도 해요.
직접 모시고 나갈 상황이 못돼서요.
온라인 쇼핑몰에선 혹시 안팔까요.
구입해보신분 주소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