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1114080141§io...
인도의 2세 정치인 중 네루의 딸인 인디라 간디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윌슨센터에서 1982년 발간한 인디라 간디에 대한 글이 있는데, 내용을 보면 독재자로 평가받는 인디라 간디는 '내가 곧 인도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인디라 간디는 약 10만 명의 반대파를 투옥시켰고, 대화와 토론을 일체 안 했다. 양보나 대화, 타협, 토론 자체를 상대에게 자신이 약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페이퍼는 인디라 간디가 "세상 일에 대해 마음을 닫았다"고 표현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의 부친인 네루는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민주적 지도자였다는 점이다. 그런 그의 딸마저도 독재를 했다는 대목을 눈여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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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렇게 가다간 더 큰 저항에 부딪힌다"(프레시안)
인디라간디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3-11-15 10:18:29
IP : 164.124.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바나
'13.11.15 10:25 AM (112.173.xxx.221)아빠 어디가!!!
2. 돈을 원없이 써본사람은 ,,,
'13.11.15 11:12 AM (220.70.xxx.122)네,,있습니다
2002년대선에서 노무현후보가 당선되고나서 고백했습니다
선거때 돈을 원도 없이 써봤다고,, ㅎㅎ
검색하면 다 나오는 사실!!
그 돈은 어디서 나을까나,,,
인권변호사출신 대선후보가 그 많은 돈을 어디서 ???3. gㅎ
'13.11.15 11:12 AM (211.178.xxx.73)인디라 간디는 총에 맞아 죽었던가요?
4. 이악스럽고, 그래서
'13.11.15 11:21 AM (211.194.xxx.248)아둔한......
5. 수성좌파
'13.11.15 11:16 PM (121.151.xxx.215)220 출연이욬ㅋㅋㅋ
하루라도 노무현을 걸고 넘어지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는 국정충 알바 납시요~~
되도않는 헛소리 씨부리는거 보면
니목구멍에 넘어가는 밥알이 아까워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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