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후 말이에요
부쩍 아기에서 어린이가 된 것처럼 많이 컸었는데
(아빠 어디가 아이들 중에 윤후가 외적으로 제일 많이 컸다고 느꼈거든요)
겨울 되니까 다시 얼굴이 통통해지고 하얘져서 옛날 애기 때 얼굴로 좀 돌아온 것 같아요ㅋㅋ
웬지 반가워요^^
저번 주 아빠 어디가 이제서야 보는데 이뻐 죽겠어요ㅠㅠ
하얗고 통통하고 입은 오물 거리고ㅋㅋ한복 입히고 모자(?)씌워놓으니까 더 애기 같네요
제일 웃긴 건 찌찌로...ㅋㅋㅋ
1. ...
'13.11.14 8:16 PM (106.188.xxx.50)윤후는 거기서 원탑인듯...어떤상황에서도 분량은 확실히 뽑죠..ㅋㅋ
2. 기쁜하루
'13.11.14 8:21 PM (110.13.xxx.236)아이들 정말 다 이쁘죠^^
처음에는 확실히 윤후가 말을 제일 많이 하고 예능감 제대로 빵빵 터뜨려 주고
다른 아이들은 낯설어서 그런지 말수가 적었던 것 같은데 이젠 아빠들끼리도 친해지고 애들끼리도 친해져서 그런지 애기들 하나하나 너무 재밌고 귀여워요ㅋㅋ3. ....
'13.11.14 8:21 PM (111.118.xxx.33)저저번주에 윤후 한주안나왔다고 아빠어디가가 심심하게 느껴졌다니깐요.
윤후랑 추성훈딸 사랑이랑 같이나오는 프로는 절대로 안만들겠죠?ㅎㅎ
나오면 대박칠텐데...4. 저는 윤후가 왜 인기인지
'13.11.14 8:27 PM (59.7.xxx.18)잘 모르겠는 사람으로서 준수가 더 좋아요ㅎㅎ
5. 윤후
'13.11.14 8:30 PM (121.181.xxx.203)윤후는 개념있고 애가 귀염성있어서 좋구
준수는 특이하고 먼가 매력이많아서 좋은듯6. 기쁜하루
'13.11.14 8:34 PM (203.226.xxx.61)어린애 데리고 윤후는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서 준수가 귀엽다
이런 말은 좀 아니지 않나요;;;?당황스럽네요 무슨 아이돌 팬들도 아니고;;;7. ...
'13.11.14 8:38 PM (223.62.xxx.78)저도윤후외모가좀아저씨같은ㅋㅋ
윤후는 말하는거나 행동이참이뻐요ㅋ8. 기쁜하루
'13.11.14 8:39 PM (110.13.xxx.236)흥분할 일은 아니지만 굳이 윤후 이쁘다는 글에 클릭하고 들어와 윤후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서 준수가 더 좋다 이런 말은 좀 유치하긴 하죠
아빠 어디가 글만 올라오면 이런 식으로 리플 싸움(?)이 나는데 웃긴 거죠
어른이 애들 데리고....안 그런가요?
제 글 어디에도 다른 아이들 비교해서 쓴 내용 없습니다
제 눈엔 다 이쁜데다가 애들을 상대로 그런 식으로 비교해서 말하는 것도 웃기죠9. ..
'13.11.14 8:45 PM (211.214.xxx.238)윤후 예쁘다는 글에 난 윤후 별로고 준수가 좋다라는 댓글이 진정 넌씨눈 아닐까요?
원글님은 아이를 비교하는게 아니라 그저 윤후 예쁘다는 느낌을 쓴건데요..10. 기쁜하루
'13.11.14 8:46 PM (110.13.xxx.236)네 그럼 준수 많이 이뻐하세요 굳이 다른 애기들이 왜 좋은지 이해가 안된다 이런 말은 쓰지마시구요
제가 "준수는 대체 왜 인기가 있어요?"라고 물어보면 님도 기분 썩 좋지 않겠죠?제가 쓰고도 웃기네요 애들 상대로ㅋ
근데 전 준수 꿀단지 몰카부터 넘 이뻐하고 있으니까 님처럼 그런 질문도 못하겠네요11. ..
'13.11.14 8:52 PM (121.155.xxx.50)후야 너무 이쁘죠. 일주일 동안 더러워진 맘을 후야 준수 준이 지아 민국이보며 정화해요.
12. ㅁㅁ
'13.11.14 8:55 PM (113.30.xxx.155)저도 윤후 이뻐라하고 준수도 귀여워하는데
윤후 이쁘다라는 글에 굳이 "윤후 왜 인기인지 모르고 준수가 더 귀엽다" 쓴사람이 웃긴거죠.. 참나..
암튼 저도 원글님처럼 윤후 도령복 입은거 너무 귀여웠어요~~!!
정말 하얗고 동글동글하고 너무 이뻐요..!!13. 윤후 사랑스럽죠
'13.11.14 9:30 PM (68.36.xxx.177)저도 준수 무지하게 예뻐하지만 윤후는 윤후대로 예쁘죠.
배려심은 타고 났고, 하얗고 포동포동한 얼굴, 꾀꼬리같은 목소리, 먹을 것만 보면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
물론 춘천호에서의 아빠와의 대화는 백미였고요.
둘 다 어린아이들인데도 매력이 넘쳐요^^14. 윤후
'13.11.14 9:33 PM (112.153.xxx.131)크면 아빠처럼 될것같아요.
막 조각미남 아니어도, 충분히 훈남에 마음이 따뜻하고
매력있는. 노래도 엄청 잘한듯.
준수같은 아들, 윤후같은 사위 ㅋㅋ15. ᆢ
'13.11.14 9:36 PM (222.237.xxx.230)우리집 아들이 윤후피부와 비슷해요
여름엔 조금 갸름해지면서 얼굴이 그을리니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어린이 느낌인데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하루아침에 뽀얗고
투명한 찰떡 피부가 되요 아기같이^^
겨울만 되면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여요16. 지나가다
'13.11.14 9:39 PM (148.88.xxx.159)저도 예전에 윤후 많이 이뻐해서 여기 글도 보고 그랬는데요, 그 때도 윤후 이쁘다는 원글에 저는 준수가 더 이뻐요 뭐 이런 글 정말 항상 있어서 참 이 분들은 왜 새로 글을 만들든지 하지 꼭 윤후가 주인공인 글에 댓글로 저렇게 다는걸까 이해가 안가는...;;; 만약 원글이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 전반의 얘기면 문제가 전혀 아닌데 윤후를 유독 귀여워하는 사람들이 윤후 얘기 하고 싶어서 만들 원글에 꼭 다른 아이가 전 더 이쁜데...이런 글이 있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갔어요.
그냥 준수가 이쁘면 새 글 하나 만들어서 준수 이뻐하는 다른 분들이 맘껏 댓글 달게 하면 되지 않나요?;;;17. 그죠그죠
'13.11.14 9:47 PM (175.197.xxx.187)여름엔 부쩍 어린이티가 난다 싶어서 은근 섭섭했는데^^;;;;
이번에 보니 다시 뽀얗고 통통해져서 다시 아기얼굴이 보여요~~ㅎㅎㅎㅎ
저도 한복 입고 오물거리는 입 보고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윤후 볼따구 한번 부비부비 꼬집어봤음 좋겠어요~~~ 니니랑 아빠가 부러워요~ㅠㅠㅠㅠ18. 귀요미
'13.11.14 10:22 PM (110.9.xxx.207)후 진짜 귀엽죠.
말하는게 너무 귀엽고
제주도에서 준수랑 같이 장보러 갔을때도 너무 귀엽고
목장에서 말하는 송아지 몰래 카메라 할때도 너무 귀엽고~*^^*
모든 아이들이 귀엽죠.
키도 후가 진짜 많이 큰듯해요.
그런데 요즘 후의 버릇없는 아빠한테 너무 함부러 하는 모습이 보여
좀 서운하긴 해요.
그래도 저번주 찌찌로 날 키우셨네~ 하는데 넘 귀요미*^^*19. 후야
'13.11.14 10:25 PM (118.39.xxx.53)보고 싶다~
20. 참나
'13.11.15 10:23 AM (183.101.xxx.226) - 삭제된댓글굳이 윤후 글에 클릭하고 들어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서 준수가 더 좋다 이런 말은 좀 유치하긴 하죠 333
윤후 예쁘다는 글에 난 윤후 별로고 준수가 좋다라는 댓글이 진정 넌씨눈 아닐까요 333
'윤후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고 준수가 더 좋아요' 이 리플 눈살 찌뿌려지네요 진정한 넌씨눈 333
굳이 "윤후 왜 인기인지 모르고 준수가 더 귀엽다" 쓴사람이 웃긴거죠.. 참나..333
정작 준수랑 후는 서로 챙겨주고 그러든데 그러고싶을까..무슨 아이돌 팬도 아니고 유치함21. 후는
'13.11.15 10:25 AM (183.101.xxx.226) - 삭제된댓글어른들이 뭐라하면 바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하는게 넘 이뻐요^^
친구들한테도 미안해 얘기도 잘하고 그러면서 정작 자기가 물맞거나 얼굴에 뭐 맞아도 걍 이싸람이~
하면서 웃고 넘어가고 애가 넘 순둥순둥해요 ㅠ.ㅠ22. ..
'13.11.15 11:30 AM (210.210.xxx.24)11월 10일에 방송한 아빠 어디가..
대박중의 대박..처음부터 끝까지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출연자들을 잘 모아 놓았는지 신의 한수..
윤민수가 소자사학을 노래로 가르치는 것도 인상에 남고
(댓글보면 정말 윤후가 얼굴이 뽀얗다는 것도 새삼 기억나고)
윤후가 아빠 닯아서인가 노래도 잘 부르고
민국이가 잠깐 나갔다가 들어온 아빠에게
"참 빨리도 다녀오시네요"23. 24시간..
'13.11.15 12:05 PM (118.223.xxx.118)공부하다..잠깐 방바닥을 굴려서 아빠한테 야단 맞았잖아요..
근데...
가만보면...윤후가..24시간 노래 붙여서 소자사학 공부하고...
그 24시간 춤을 추면서 할려고 발동 건거였어요...ㅋㅋㅋㅋ
근데....아빠가 못 알아본 듯..
귀여워 미쵸~
윤후 엉덩이춤 볼 수 있었는데....ㅎㅎ24. 비타민윤후
'13.11.15 12:08 PM (112.218.xxx.202)볼때마다 윤후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헤어날수가 없네요.
지난주도 24시간이 모자라는 곡에 사자소학 노래부를때
애절하고 소울있게 부르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정말 올한해 윤후로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이만큼
와 버렸네요. 윤후없었으면 1년이 정말 정말 괴로웠을거에요.
요즘 내삶의 비타민입니다.
윤후야 늘 행복하고 건강해..25. 후야
'13.11.15 1:49 PM (124.195.xxx.101)늘 귀엽고 예쁘지만 유건(?)쓰고 옥색도포 입고 앉아있으니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통통한 볼살도 귀엽고
유건 쓰니 커다란 귀가 더 눈에 띄더군요.부잣집 아기도령포스^^
저녁밥상 차리고 앉았을때 케찹으로 어쩌고 하며 밝게 말하다가 갑자기 존대 안쓴게 생각나는지 표정이 변하면서 ..잖아요,아빠 하고 훈장님 얼굴 안보이게 얼굴 돌리는데 여지없이 훈장님 지적하시고 ㅋㅋ
만화속에서 톡 튀어나온 애처럼 얼굴도 그렇고 스토리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정말 볼매예요.26. 일요일의 아이
'13.11.15 2:54 PM (118.36.xxx.46)윤후의 글에 들어와 뜬금없이 준수가 좋다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는 분은
윤후가 빠진 지지난 주 방송을 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윤후가 나타나자 분위기 반전하며 조율하는 모습 보니 윤후는 아마 하늘에서
일밤을 위해 보낸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윤후는 암만 생각하고 생각해도 신기방기한 아이에요
남다른 예능감은 두 말하면 입 아프고
똑똑하기도 하지만 센스도 있고 감성도 뛰어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에 윤후만의 들을수록 빠져드는 독특한 언어 구사력,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여덟살 아이라고 하기엔 믿어지지 않는 충만한 소울 음감
그리고 너무너무 귀엽게 생긴 동글동글 뽀오얀 얼굴
방구대장 뿡뿡이 같이 생겨선 해바라기씨 처럼 까만 눈동자를 반짝이며 말할 때
정말 정말 이뻐서 남의 자식이지만 깨물어주고 싶다니깐요
지난주는 유건 쓴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윤후는 모자가 어울려 특히 겨울이 이쁘더군요.
올 한해 이 지긋지긋한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때때로 웃을 수 있었던 건 윤후, 오직
윤후를 볼 때 였네요.27. ㄹㄹ
'13.11.15 3:03 PM (1.177.xxx.152) - 삭제된댓글윤후 매력을 말하자면 입만 아플 지경,
후야 보는 재미로 tv 봅니다.
그동안 후한테 받은 기쁨에 비하면
대대대대대대대상도 아깝지 않은데 대상 주면 안될까요28. 빨강파랑
'13.11.15 3:17 PM (210.104.xxx.130)저두 윤후 이뻐 죽을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윤후 같은 아들 낳고 싶어요~
정말 계속계속 보고 싶은데 언젠가 보내줘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허전해요 ^^;
암튼 이틀뒤면 윤후 보는 날이네요 ㅋㅋㅋ29. ...........
'13.11.15 3:19 PM (118.219.xxx.251)윤후한테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올한해동안요 윤후가 없었다면 힘들었을것같아요 위로를 많이 받았거든요
30. 후요미
'13.11.15 3:37 PM (39.7.xxx.193)지난주에 김성주랑 성동일이 떡메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후야 눈가에 밥알이 찰싹 붙으니
자기 얼굴에 밥알 붙었다며 환하게 웃고는 그걸
바로 뗘서 먹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정말 정말로 이쁜 아이에요
순간 순간 어찌나 깨알같은 웃음을 주던지.~31. 윤후
'13.11.15 3:45 PM (1.229.xxx.74)윤후는 정말 보석입니다
운동신경이 약간 둔하여 몸쓰는일에 자신감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것 빼곤 정말 단언컨대 완벽한 아이라고 ㅋㅋ 제 맘대로 말합니다
흔히 부모가 인사 많이 시키는데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정도지만 윤후는 죄송합니다가 입에 딱 붙었습디다
엄마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정말 신기할 지경
인사도 잘하고 다른 사람 감정 헤아려 주는건 가히 천재급
위로도 잘하고 또 남에게 뻐기지 않으면서 자기걸 내줄줄도 알고
노여움도 안타고 화도 잘 안내고 순진해서 속기도 잘 속고 ㅋㅋ
어휘력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후설수설이 또 빵 터지게 웃겨주고 ㅋㅋ
뽀얀 얼굴 빨간 입술로 오물오물 재잘재잘 대는거 보면 남의애지만 진짜 딱한번만 부비부비
뽀뽀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32. ....
'13.11.15 4:28 PM (112.152.xxx.66)올해 1월부터 윤후와 민국,준 지아 보는 낙에 살았어요.... 정말 너무 이쁜 아이들........ 고마워 얘들아
33. 윗님~ 준수 버젼으로
'13.11.15 5:25 PM (222.111.xxx.71)나는? 나는 왜 없어?
34. cointo
'13.11.15 5:51 PM (211.187.xxx.48)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거 좋아하면 후 좋아하겠네.
훈장님 앞에서도 납작 업드리더만.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하느라 진땀빼는거보니 불쌍했음.35. 윤후
'13.11.15 8:12 PM (124.195.xxx.101)누가 봐도 예쁜 아이!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할 타입.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아이 좋아하는 사람은 성동일같은 타입? 난 아니고요.
제 지인은 후에게 질투가 생긴다고 하더군요.따뜻한 환경에서 이쁨받고 자라는 게..솔직하고 은밀한 얘기처럼 말하더라구요..뭐 그렇다고 안티같은 진상짓하는 건 아니고요 ㅎ
아 그런 심리로 안티가 생길 수도 있겠다..좀 삐뚤어진 못난 성인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런 천사같은 아이에게도 말이죠.
후야,넌 지금도 너무너무 예쁜 아이란다.못난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말고 부디 예쁘게 자라주길..!36. 저도 후야 제일 좋아요
'13.11.15 8:30 PM (125.177.xxx.190)위에위에 1.229님 정말 제가 느낀바를 너무 잘 표현해놓으셨네요.^^
37. 윤후는
'13.11.15 8:49 PM (59.14.xxx.138)진짜 뭔가 달라요
배려하고 주위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은 돈주고도 못사는거고
금방 사과하는 말 ..탁월한 언어구사능력..순수한 마음등은
요즘 말하는 EQ가 뛰어난것같아요
게다가 그 프로 나오는 다른 아이들도
요즘 애들같지 않게 빛나요
참 예의바른 민국이 정말 선비같이 점잖고 잘생긴 준이
눈웃음이 사람마음 뺏는 준수, 야무진 지아
이 다섯 아이들을 연말연예대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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